한화 건설부문은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 개발한 이번 디자인을 향후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획일적인 엘리베이터 디자인에 곡선 요소를 적용한 것이다.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엘리베이터는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한화포레나만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2026년 단지 진입부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Forena Vista)',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Forena Journey)', 신개념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Next Flow)' 등을 선보이며 한화포레나의 프리미엄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국책과제에 참여하며 AI를 활용한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건물 운영·유지관리 검증을 담당하며, 시간대별 에너지 예측 정확도 95% 이상, 피크전력 20% 이상 감소를 목표로 한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438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에도 참여하며, 금번 과제를 포함한 누적 591억원 규모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건축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 위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과제는 BIM을 운영 단계까지 확장하는 건축분야의 전향적인 디지털 전환의 의미"라며, "AI와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건축물 자율운영 기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디펜스USA는 미 육군과 K9 차륜형 자주포(K9 Mobile Howitzer∙K9MH) 시제품 6문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궤도형에 이어 차륜형 자주포 글로벌 시장 진입에도 성공했다. 미 육군은 차기 자주포 도입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주요 글로벌 방산업체에 신형 자주포 시제품 제작을 의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향후 K9MH의 안정적인 공급 뿐 아니라 미국 방산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방사청 등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K9 자주포가 세계 최대 방산 시장에 진입한 의미 있는 성과이자 대한민국의 무기체계가 미국을 지키는, 한미동맹의 새 역사를 썼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으로 미국에서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돼, 전력 및 냉각기술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그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해 현장적용 및 실증을 수행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실증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시하고,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국책과제는 데이터센터 사업 영역을 설계·시공에서 에너지 분야로 확장하고, 천장형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한 양방향 충전(V2G)기술 도입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충남 천안과 충북 청주 두 지역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정통 클래식 음악교육을 제공해왔다. 단순히 음악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악기를 배우고 합주하는 과정에서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삶의 주체적인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캠프에 참여한 천안 안서초등학교 채승한 학생은 "처음에는 낯선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서로의 연주를 들으며 하나로 통합된 소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느꼈고 단원들 간에 공동체 의식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캠프를 통해 연주 실력을 끌어올린 단원들은 오는 11월 청주에서 열리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을 대중과 만나는 공개 컨퍼런스로 확장한 자리다. 이번 오픈 컨퍼런스를 통해 그동안 한화가 이어온 우주인재 육성과 우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일반 대중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최근 우주 산업계에서는 재사용 발사체로 우주 탐사 비용을 크게 낮추며 민간 우주 시대를 열어젖힌 미국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가장 큰 화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국판 스페이스X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우주의 조약돌을 5년째 이어올 수 있었고, 이번 오픈 컨퍼런스를 통해 그 믿음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면서 "우주를 향한 꿈을 가진 다음 세대가 있어야 대한민국도 스페이스X 같은 우주기업을 키워낼 수 있다"고 말했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모습으로 현장 구성원과의 심리적 거리를 낮추는 동시에, 안전수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이미지를 담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앞으로 '한수호'를 현장 안전시설물과 안내판, 안전포스터,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안전보건교육과 안전 캠페인, 사내 온라인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에도 '한수호'를 적극 활용해 현장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 김우석 대표이사는 "안전은 제도와 규정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장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한수호'가 현장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안전수칙 실천을 이끄는 친근한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화포레나 Grand Flow 디자인의 차별점은 진입부와 단지 내부 공간을 명확히 구분한 데 있다. 이를 위해 디자인월 외부 동선은 절제된 식재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내부 동선은 풍성한 식재를 통해 차별화된 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단지 진입부는 입주민과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브랜드 경험의 시작점"이라며 "포레나 Grand Flow는 공동주택 조경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와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를 연이어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은 오는 8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들어서는 이현동 일대는 진주 원도심 생활권으로 교육·교통·문화·자연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포레나와 힐스테이트가 함께 선보이는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이자 이현동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상징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한화 건설부문의 이중석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이현동 핵심 입지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가 아시아 최대 안보포럼 '샹그릴라 대화'에 참가해 AI(인공지능) 기반 자주국방 역량과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AI 기반 감지·타격 체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사이버·우주 역량 등 첨단 기술로 자주국방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와 다차원적 안보 협력을 추진한다는 기조를 밝혔다. 한화는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지상·해양 분야에서 쌓아온 방산 역량과 AI·첨단 기술을 토대로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보 협력에 기여하는 한편, 동맹국과의 방산·기술 협력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한화 관계자는 "주요국 정부와 글로벌 방산기업을 직접 만나 AI·첨단 기술 협력의 방향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육·해·공·우주 통합방산 역량으로 한반도 방위와 동맹국 방위력 강화 모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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