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이드는 '좋은 채용공고는 감이 아닌 데이터로 완성된다'는 관점에서, 3만 건 이상의 잡코리아 채용공고와 30년간 축적된 지원자 행동 패턴을 분석해 지원율을 높이는 작성법을 제안한다. 특히 '직무+직책' 구조로 핵심 정보를 명확히 드러낸 제목이 지원 전환에 유리했고, 괄호를 활용해 주요 정보를 강조한 경우 조회수와 지원수가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도 관찰됐다. 가이드는 이러한 분석을 종합해 '지원율을 높이는 채용공고 작성 공식'과 실제 작성 예시까지 담아, 채용 담당자가 곧바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정은혜 웍스피어 인사이트전략팀장은 "채용공고는 기업과 인재가 처음 만나는 접점인 만큼, 작성 방식에 따라 지원 성과가 크게 달라진다"며 "잡코리아·알바몬이 오랜 기간 축적한 공고 데이터와 지원자 행동 패턴을 분석한 이번 가이드가 감에 의존하던 공고 작성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운영 법인 웍스피어, 대표이사 윤현준)이 '2026년 임금체불 사업주' 1차 명단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알바몬은 임금체불 사업주 공개와 더불어 구직자가 안심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 알바 성수기를 맞아 '여름 안심 알바 채용관'을 운영하며, 안심 기준을 갖춘 공고를 선별해 신뢰도 높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알바몬 관계자는 "임금체불은 구직자가 일한 대가를 정당하게 보상받지 못하는 중대한 피해인 만큼, 지원 전 단계에서부터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알바몬과 잡코리아는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와 안심 공고 제공 등 구직자 보호 장치를 지속 강화해 신뢰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운영 법인 웍스피어, 대표이사 윤현준)이 여름 브랜드 캠페인 '알바는 원래 알바몬'과 연계한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즉석당첨 퀴즈'는 알바를 가벼이 여기는 통념에 맞서, 안심 공고를 판별하는 알바몬만의 기준을 간단한 퀴즈로 익히는 이벤트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이번 프로모션은 브랜드 캠페인으로 전한 알바몬만의 '안심 일자리의 기준'을 아르바이트생이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했다"며 "퀴즈와 공고 지원을 통해 알바몬이 구축한 안심 아르바이트 생태계를 체험하고, 건강한 채용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바몬은 여름 브랜드 캠페인 '알바는 원래 알바몬'을 전개하며 여름 안심 알바 채용관, 브랜드 필름, 참여형 프로모션 및 콘텐츠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고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력직뿐 아니라 미래 AI 인재 확보를 위한 신입 채용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교육업계는 AI 기반 학습 서비스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 확대에 나서며 관련 인재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외 직군에서도 콘텐츠 제작과 연구개발,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직무 내 AI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고 진단했다. 반면 올해는 실제 업무와 서비스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채용이 늘어나며 AI 인재 수요가 전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채용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과거와 달리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AI 인재 수요가 전 산업으로 확산된 점이다"라며 "잡코리아는 연초 사명 변경과 함께 경험 기반의 AX 전환과 AI 추천·매칭 고도화로 기업과 구직자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는 AI 중심 채용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을 운영하는 AI·데이터 기반 HR테크 그룹 웍스피어(대표이사 윤현준)가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2026시즌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앞서 진행된 일급 100만 원 시구·시타 이색 알바 근무 현장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야구 팬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3년 연속 시구·시타 알바 모집 이벤트를 진행, 야구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양산했으며 올해까지 세 차례 진행된 브랜드데이에서 모두 한화가 승리하면서 '승리요정' 별칭을 얻기도 했다. 윤현준 웍스피어 대표이사는 "프로야구에서 가장 열정적인 팬덤을 보유한 한화이글스와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웍스피어가 지향하는 도약의 가치를 팬들과 공유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거 AI 인재 수요는 일부 연구개발 조직에 한정됐지만, 생성형 AI가 본격 도입된 이후 기업들은 서비스 경쟁력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 직군에서 AI 리터러시를 갖춘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있다. 이어 ▲AI 서비스 개발(19.9%) ▲AI/머신러닝(ML) 엔지니어(17.7%) ▲AI 기획(15.5%) ▲데이터 분석·엔지니어(13.9%)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AI/ML 연구원(17.4%) ▲데이터 분석가·엔지니어(16.6%) ▲데이터 사이언티스트(15.4%) ▲AI 서비스 개발자(13.5%) 순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AI는 이제 전방위적 산업의 기본 역량으로 자리잡았고, 실제 데이터를 통해서도 채용 시장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며 "AI잡스를 비롯한 산업·직무별 버티컬 플랫폼과 AI 기반 추천·에이전트를 아우르는 통합 AI 생태계 구축을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일자리 연결로 채용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픽은 잡코리아만의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채용 공고와 기업, 구직자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빠르고 정교한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기업들의 채용 효율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AI 기반 매칭 성과가 실제 지원과 채용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웍스피어 관계자는 "기업과 구직자들의 채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 고도화해온 결과, AI 기반 채용 매칭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신뢰 및 활용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기업에는 더 효율적이고 정교한 채용 환경을, 구직자에게는 개인 맞춤형 커리어 탐색과 성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구직자 모두의 채용 경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잡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성과형 채용 솔루션 '스마트픽'도 실제 채용 현장에서 빠르게 도입되며 기업 채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잡플래닛은 검증된 재직자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채용정보 비대칭을 완화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 리뷰와 평점 데이터는 구직자에게는 입체적인 커리어 선택 기준으로, 기업에는 검증 가능한 채용 브랜딩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구직자의 커리어 판단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실제 재직자 경험 기반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누적된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신뢰도 높은 HR 정보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 리뷰·평점 정보와 채용·매칭 데이터를 결합해 사용자 경험과 인공지능(AI) 채용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잡코리아가 국내 HR업계 최초로 조회수 기반 과금형 채용 솔루션으로 선보인 스마트픽은 글로벌 HR테크 시장에서 확산 중인 성과형 채용 모델의 국내 첫 사례로 소개됐다. 기업의 상황과 예산에 따라 채용 캠페인을 중단·재개할 수 있어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며, 구직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무 적합도가 높은 후보자 위주로 공고를 노출해 지원 전환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박소리 웍스피어 사업전환실장은 "최근의 채용 트렌드는 기업이 먼저 후보자를 탐색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동시에, 한정된 예산 안에서 채용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픽은 채용 상황에 따라 공고 노출을 중단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절감된 예산을 다른 채용에 재투입할 수 있어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사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성과형 채용 상품을 찾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변화를 체감한다"며 "앞으로도 AI 기술력과 실제 채용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들의 실질적인 채용 퍼포먼스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알바몬 관계자는 "기존 검색 중심의 구직 방식에서 벗어나 로그인 여부와 무관하게 AI 개인별 맞춤 공고를 제안한 것이 유의미한 성과로 나타났다"며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한 UX 고도화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바몬은 서비스 이용자의 상당수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대, 20대인 만큼 모바일 중심 UI·UX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가입부터 탐색, 이력서 작성, 공고 지원까지 이어지는 모바일 중심 지원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요섭 웍스피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성과는 단순히 화면 구성을 바꾼 것이 아니라 구직자들이 알바를 찾고 지원하는 방식 자체를 AI 개인화 중심으로 전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구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AI 기반 추천 정확도와 서비스 UX를 지속 고도화하고, 탐색부터 지원까지 더욱 빠르고 직관적인 이용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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