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3월 5일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기업 활동으로 인한 생물다양성 영향, 위험 및 기회 등의 자연자본 정보를 공개하도록 장려하는 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분석 지역 내 보호구역, 멸종위기종 현황 등의 분석이 가능한 국제 생물다양성 분석 도구)를 가스공사의 15개 전 사업장에 적용해,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개선과 보전 및 복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협약기관과 함께 국내외 야생생물 전문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존 영역 및 보호종 선정, 복원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전 주기적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체계적인 생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환경 보호 인식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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