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사장 직무대행 석봉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전국 권역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봉사와 시설 환경 개선을 결합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권역본부는 4월 20일(월) 전주시 금선백련마을에 300만 원을 기탁하고, 중증장애인 30여 명과 식사 준비, 산책, 말벗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유대의 시간을 가졌다.
본사에서는 4월 24일(금)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과 함께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모두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1:1 매칭을 통해 약 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휠체어 이동 보조와 보행 지원 등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기부금 전달과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임직원 참여 활동도 활발히 이어졌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는 4월 15일(수) 부산시장애인복지관에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친환경 수세미와 키링 제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은 물품을 마련했다.
부산경남서부권역본부는 4월 23일(목) 창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직접 친환경 꾸러미를 만들어 저소득 장애인 가정 60여 세대에 전달하며 나눔 가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전남권역본부는 4월 1일(수) 광주 다원장애인보호작업장에 300만원을 기탁, 노후 벽지와 바닥재 교체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근로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도공서비스는 장애인 지원을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용 키오스크 지원과 ‘도로도로 모아드림’ 캠페인(56,615점 기부)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에도 기여했다.
또한 매년 장애인 직원 격려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3,300만 원 규모의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사장 직무대행 석봉준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장애인과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감과 포용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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