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비알코올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논알콜릭’이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 비어 어워즈(Beer Awards)’에서 전문가 집단의 호평을 받으며 ‘골드(Gold)’ 등급을 수상했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세계적인 소비재 품질 평가기관으로 식품, 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셰프, 소믈리에, 교수, 과학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 우수 제품의 선별과 시상을 통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클라우드 논알콜릭은 이번 품평회에서 미각, 시각, 후각적 측면의 관능평가를 비롯해 패키지 디자인, 전문가 종합 의견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몽드 셀렉션 골드를 수상했다.
클라우드 논알콜릭은 특수효모의 사용으로 발효시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클라우드만의 발효 공법을 적용해, 생산과정에서 인위적인 알코올 분리를 거치지 않아 맛과 향의 소실이 없는 자연스러운 맥주의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독일산 노블홉과 호주, 캐나다산 맥아 등 엄선된 품질의 프리미엄 원재료를 사용해 풍부한 몰트향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논알코올 맥주를 찾는 젊은 수요층 증가에 따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의 정체성인 ‘논알콜릭’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더욱 커진 폰트의 한글 디자인을 중앙에 병행 배치해 소비자 시인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연스러운 맥주의 맛을 구현한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품질이 세계적 권위의 품평회를 통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클라우드 논알콜릭을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브랜드 재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 논알콜릭은 저칼로리(100ml 당 14.3kcal) 비알코올 맥주로, 2025년 매출은 2024년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등 이전 제품 대비 약 40%의 신장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 속에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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