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마켓>
G마켓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전달된 성금은 통영·거제 등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8월 31일부터 시작하는 G마켓 추석 프로모션 ‘한가위 빅세일’에서 피해 농가의 농산물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폭우로 상품성이 떨어진 못난이 과일·채소 등의 판로를 확대해 피해 농가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는 취지다.
피해 지역의 중소셀러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통영·거제 등 경남지역 거주 소상공인 상품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상생 특별전’을 마련하고, G마켓과 옥션 내 상품 노출을 확대하는 등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G마켓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G마켓이 가진 유통 플랫폼의 강점을 활용해 피해 농가와 중소셀러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과 주민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2019년 강원도 대형산불 피해 당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특수 피난대피보조기기를 지원했다. 2020년에는 전남소방본부에 이동심리상담차량을 기부했으며, 해당 차량은 같은 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구례 등 수해 현장에 투입돼 피해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에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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