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치킨 모델인 배우 변우석의 이미지가 담긴 쇼핑백을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 리폼하는 ‘BWS 쇼핑백 리폼 챌린지(RE:WOOSEOK PROJECT)’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챌린지는 총 152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브랜드 모델 팬덤을 바탕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와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였다.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시간과 노력이 동반되는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졌고, 이색 챌린지로 다수의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됐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 활용된 변우석 쇼핑백은 튼튼한 부직포 소재로 제작돼 재사용이 가능하며, 변우석 팬들을 비롯한 소비자들이 소장하거나 일상에서 활용하는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참가자들은 교촌치킨 쇼핑백을 활용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리폼 작품을 제작하고, 완성된 작품을 SNS에 공유했다. 쇼핑백을 직접 재단하고 손바느질과 미싱 작업을 더해 실제 착용할 수 있는 후드집업과 앞치마를 제작하는가 하면, 이불과 베개 세트, 파우치, 부채, 수납합 등 각종 생활소품으로 재탄생시키며 모델 변우석에 대한 팬심과 교촌치킨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교촌은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작 5건을 선정한 뒤,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고객 투표를 진행해 18일 최종 대상작을 발표했다. 1등은 쇼핑백을 이어 붙여 만든 ▲창문 블라인드가 최종 선정됐다. 1등 수상자에게는 변우석의 이미지를 일러스트로 구현해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단 하나뿐인 수제 가죽 가방이 증정된다. 2등은 ▲파우치 등 14작 이상의 다양한 작품이, 공동 3등은 ▲후드 집업 ▲앞치마 ▲이불 순으로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이 변우석 쇼핑백으로 직접 만든 작품을 SNS에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다”며 “앞으로도 교촌치킨을 보다 친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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