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학대 피해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회복 과정을 거쳐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24일 열린 전달식에는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과 도영옥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17년부터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인연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월에도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 누적 후원 금액은 총 1,000만원 규모다. 특히 이달 후원금은 네이버 해피빈 고려아연 파트너페이지에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함을 개설하고, 고려아연 사내 임직원 참여형 소액기부 플랫폼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모금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심리·정서 치료와 회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피해 아동들이 학대로 인한 상처를 극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아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아이들이 학대의 상처를 딛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후원은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부터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쉽고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내 임직원 참여형 소액기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임직원 의견을 수렴해 지역 내 기관과 사업을 선정하고, 모금함을 개설한다. 이를 통해 올해 총 9개 기관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 등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임직원 참여형 나눔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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