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U>
CU는 데워 먹는 핫브레드와 군고구마, 즉석조리 간식 등 따뜻한 먹거리 라인업을 확대한 데 이어 기모 타이즈, 플리스자켓, 경량패딩 등 동절기 의류까지 선보이며 겨울 채비에 나섰다.
CU는 이달 1일부터 보온양말, 스타킹, 귀마개, 스마트폰 터치 장갑, 바람막이, 플리스자켓, 경량패딩 등 방한의류 19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스타킹은 50D와 80D 제품을 비롯해 겨울철에도 보온성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시스루 스타킹, 기모 타이즈, 시스루 기모 타이즈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했다. 두께를 높여 보온성을 강화한 보온양말은 3,600원에 판매한다.
오는 22일에는 모달팬티, 스마트폰 터치 장갑, 귀마개와 함께 바람막이, 플리스자켓, 경량패딩 등 겨울 아우터를 추가로 선보인다.
바람막이, 플리스자켓, 경량패딩 겨울 아우터 3종은 100과 105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했으며 활용도가 높은 검정색으로 통일했다. 가격은 플리스자켓 2만 2,900원, 바람막이 2만 7,900원, 경량패딩 3만 9,900원이다.
겨울철 대표 방한용품인 핫팩은 지난달 17일 일찌감치 출시했다. 올해 핫팩은 산림청, 국립공원공단과 협업한 ‘산불조심 핫팩’ 3종으로 특대형, 포켓형, 패치형으로 선보여 야외활동이나 출퇴근 등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CU는 동절기 상품을 ESG 활동과도 연계한다. 겨울 의류는 협력사와 함께 유소년 피구부·피구클럽 등에 플리스자켓을 전달할 예정이며, 핫팩은 국립공원공단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활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CU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주요 동절기 관련 상품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핫팩 400.3%, 스타킹 74.8%, 핫브레드 133.2%, get커피 핫 아메리카노 59.2%, 즉석 어묵 69.8%, 군고구마 56.1%, 원컵류 47.0%, 감기약 20.2%, 마스크 20.4%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CU는 따뜻한 겨울 먹거리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군고구마와 핫브레드, 즉석조리 메뉴에 이어 지난 6일부터 호빵기를 도입해 즉석조리 호빵을 선보이고 있다. 단팥, 고구마, 야채, 피자 4종을 매장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으며, 봉지형과 번들형 호빵도 동시 판매한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강동환 MD는 “편의점이 간단한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계절에 필요한 의류까지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계절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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