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U>
CU가 주류 전문 유튜버 ‘술익는집’과 서울 대표 브루어리 ‘서울브루어리’와 함께 크래프트 맥주 라인업을 확대한다.
CU는 이달 21일 서울브루어리, 술익는집과 공동 개발한 세 번째 크래프트 맥주 ‘서울 호펜바이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선보인 ‘서울 코리안 라이스 라거’와 ‘서울 캘리포니아 커먼’을 잇는 후속 상품이다.
앞서 출시한 두 제품은 87만 구독자를 보유한 술익는집이 상품 기획에 직접 참여해 서울브루어리의 대표 맥주를 재해석한 상품이다. 독창적인 기획과 완성도 높은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누적 40만 캔이 판매됐다.
이번 신상품인 서울 호펜바이세(500ml, Alc5.2%)는 독일 전통 밀맥주인 바이젠에 홉의 풍미를 더한 호피바이젠 스타일이다. 바이젠 효모 특유의 은은한 바나나·과일 향과 산뜻한 홉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목넘김과 풍성한 향, 깔끔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가격은 1캔 5천원이며, 3캔 구매 시 1만 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CU는 국내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맥주 유튜버 ‘명품맥덕’과 함께 KCBC(Korea Craft Brewers Club) 초신선 맥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양조장의 개성과 양조 철학을 담은 제품을 매월 선보여 소비자들이 다양한 국산 맥주를 경험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전국 각지의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든 시그니처 맥주를 사전예약 방식으로 판매하며, 고객은 생산 후 7일 이내에 공급되는 신선한 맥주를 전국 CU 점포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달에는 독도의 날을 맞아 울릉브루어리의 ‘독도스위밍라거’를 초신선 맥주로 선보였다.
BGF리테일 주류팀 황철중 MD는 “맥주마다 원료와 양조 방식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르지만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접할 수 있는 맥주 종류는 한정적인 편”이라며, “CU는 개성 있는 국내 크래프트 맥주를 꾸준히 선보여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는 동시에 국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