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은 11월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서 ‘형곡 센트럴 아테라’를 분양한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구미시 형곡동 일원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70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1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특히 형곡동에서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이자 금호건설의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형곡동은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데 비해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이다. 기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형곡 생활권에 신축 주거상품을 더해 지역 내 갈아타기와 실거주 수요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형곡동은 구미의 대표적인 기존 주거생활권으로 꼽힌다. 오랜 기간 형성된 교육·생활·교통 인프라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형일초와 형곡중을 비롯해 형곡 일대 학원가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자녀 교육환경을 갖췄다. 특히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가가 밀집해 구미 내에서도 교육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형곡동 일대에 형성돼 있는 기존 상권과 차병원, 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생활권을 만들어가는 신도시와 달리 입주와 동시에 기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갖췄다. 구미역과 구미IC, 구미종합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구미 도심은 물론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구미 도심과 국가산업단지로 이어지는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주거지로도 주목된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형곡근린공원과 금오산이 인접해 도심 속에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형곡근린공원이 자리해 일상에서 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형곡근린공원 조망도 가능해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주거 쾌적성을 높일 전망이다. 다만 공원 조망은 동·호수와 층수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상품은 전용 59㎡를 중심으로 실수요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4Bay 구조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하고 수납특화 설계를 더해 소형 면적에서도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가, 상권, 도서관, 공원 등 주거에 필요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구미의 대표 생활권”이라며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구미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인 만큼 기존 형곡 생활권에서 신축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마련되며, 11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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