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8일 지역 균형 발전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강원 양양군에 위치한 무산지역아동센터를 리모델링하고 ‘KB청소년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KB청소년센터’는 2017년 ‘KB지역아동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청소년 복지시설까지 확대하여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총 60개소의 ‘KB청소년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수도권(10개소) 대비 비수도권(50개소)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상대적으로 문화·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산간지역 등 지방 중소도시 선정 비중을 확대하고 지역별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개선을 실시해 연말까지 전국 340개의 KB청소년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무산지역아동센터는 스마트 학습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화재감지기 및 방염벽지 설치 등 안전 환경도 함께 갖췄다. 또한 시설 이용이 어려운 공사기간 동안 외부에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학습활동비도 함께 지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새롭게 조성된 쾌적한 KB청소년센터에서 더 큰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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