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패키지에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신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했다. 소비자가 프렌즈 제품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통일했으며, 기존 제품의 성분과 규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두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며, 눈물과 유사한 조성(pH 7.5)으로 렌즈착용시 눈시림, 따가움 등의 자극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한편, 프렌즈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을 아우르는 JW중외제약의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다.
또 혈당·근육·간 등 스타틴 복용 중 살펴봐야 할 건강 신호와 올바른 치료·관리 정보를 담은 캠페인 콘텐츠를 통해 이상지질혈증과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돼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어 그 필요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만성질환이다. 이에 JW중외제약은 임직원들이 먼저 이상지질혈증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이해하고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동참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상지질혈증 치료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질환 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일반 민트 캔디와 달리, 콰작하게 씹히는 재미있는 식감과 즉각 퍼지는 상쾌한 청량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대표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이 전달해 온 시원하고 상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일반식품 영역으로 확장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더욱 다양하게 프렌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신제품은 JW중외제약이 최근 프렌즈를 의약품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아우르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확장한 이후 선보이는 첫 제품이다. 새롭게 개발한 프렌즈 통합 BI를 패키지에 적용해 기존 프렌즈 제품과의 브랜드 일관성도 높였다.
눈이 건조하거나 피로할 때 사용하는 제품을 넘어 소비자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매일 만나는 눈 건강 브랜드'로 프렌즈의 정체성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제품에도 동일한 브랜드 디자인 체계를 적용해 제품 카테고리가 달라도 소비자가 하나의 '프렌즈' 브랜드로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새로운 BI에는 프렌즈가 지향하는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한 일상의 케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신규 BI와 패턴은 제품 패키지와 용기뿐만 아니라 광고, 매장 진열물, 디지털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 일관되게 적용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2029년 3월까지 위약군 대비 보팡글루타이드 투여군의 우월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보팡글루타이드는 JW중외제약이 지난 4월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로부터 국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신약후보물질이다. 췌장의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늘려줌으로써 식욕 억제와 체중 감소를 유도한다. 중국에서 진행된 임상 3상(GRADUAL-1) 결과에 따르면, 보팡글루타이드는 52주 투여 후, 기저치 대비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24mg 투여군 -15.12%, 48mg 투여군 -18.54%)를 나타내며 우수한 임상적 유효성과 내약성이 확인됐다
이번 학술대회 강연에서는 문을선 올리브내과의원 원장이 '클리닉 맞춤형 장염 치료'를 주제로 오메가-3가 함유된 영양수액(TPN) '위너프'의 분자생물학적 항염 기전과 급성 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신 수액 요법을 소개했다. 문 원장은 고열과 복통, 탈수 등을 동반한 급성 장염 환자에게 단순 증상 차단 방식(NSAIDs)을 적용할 경우 2차 장벽 손상 등 부작용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위너프페리주 217mL'를 정맥 투여해 능동적인 '염증 해소(Resolution)'를 유도하고 손상된 장벽의 회복을 돕는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환자의 면역력과 회복에 기여하는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을 최적화해 2013년 출시 이후 국내 종합영양수액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유럽 시장에도 수출되고 있다
이어 충북대학교병원 권지현 교수는 스페인,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국적 리얼월드 데이터를 소개하며 실제 처방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입증된 타발리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약제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국내 환자가 타발리스 단독 투여 후 치료를 중단한 이후에도 혈소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장기 무치료 관해' 처방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 ITP 진료 환경에서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삼성서울병원 최대호 교수는 '암으로 인한 빈혈(CIA) 환자에서의 정맥 철분 치료'를 주제로 "기능성 철결핍에는 정맥 철분(IV iron) 치료가 필수적이다"며, "국내 3상 임상 결과 페린젝트 1,000mg 단회 투여만으로도 빈혈 교정 효과를 입증한 치료 옵션"이라고 말했다. 경희의료원 이현정 교수는 CAR-T 세포 및 이중항체 항암 치료 시 발생되는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에 효과적인 치료제로 악템라를 소개했다.
헴리브라는 A형 혈우병 환자에게 결핍된 혈액응고 제8인자의 기능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이중특이항체(Bispecific antibody) 치료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혈우병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헴리브라의 장기 안전성과 실제 진료 환경에서 축적된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 RWD)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교수는 "최근 혈우병 치료 목표는 출혈 예방을 넘어 신체활동과 삶의 질 개선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12개월간 규칙적으로 운동한 A형 혈우병 환자 112명을 추적 관찰한 연구에서 운동 빈도나 고위험 스포츠 참여 자체가 출혈 위험을 직접적으로 높이지 않았고 헴리브라 전환 후 전체 운동 중 출혈과 연관된 사례는 0.2% 수준이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럽 5개국 성인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를 통해 헴리브라 예방요법 환자군에서 기존 제8인자 예방요법군 대비 불안, 우울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며 "업무 생산성 손실도 기존 치료군 50%보다 낮은 31%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지난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매출 88억원, 시장점유율 6.59%를 기록하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리바로젯 2/10㎎은 피타바스타틴 2㎎과 에제티미브 10㎎을 결합한 용량으로 스타틴 단일요법만으로 LDL-C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게 복합제 치료 옵션으로 사용된다. 피타바스타틴 기반 복합제인 리바로젯은 LDL-C 감소 효과와 함께 혈당 상승 및 근육 관련 이상반응 등에 대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고려할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저용량 스타틴 치료가 필요한 환자나 기존 단일제 치료 이후 추가적인 LDL-C 조절이 필요한 환자 등을 위해 피타바스타틴 1㎎과 에제티미브 10㎎을 결합한 '리바로젯 1/10㎎'을 출시했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유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시 초기 증상 완화와 지속적인 배뇨 기능 관리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유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알파차단제 간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며 "트루패스는 빠르고 강력한 효과로 방광출구폐색(BOO) 개선뿐만 아니라 야간뇨, 과활동성 방광(OAB)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 가능하며 심혈관 안전성까지 갖춘 약제"라고 말했다. 배 교수는 "하부요로증상(LUTS) 중에서도 야간뇨는 환자의 수면의 질을 반복적으로 저하시키고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실로도신은 유럽 3상 허가임상에서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배뇨증상 개선과 함께 야간뇨 횟수 감소를 확인했으며 다수의 임상에서 잔뇨 관련 지표 개선도 보고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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