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은 대표 연금 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 시리즈의 전체 수탁고가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두 시리즈는 미국과 국내에 상장된 주식형 ETF, 글로벌 채권 및 기타 자산군 등에 분산 투자하며 은퇴 시점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한다. 신한마음편한적격TDF 시리즈는 은퇴 시점에 따라 위험자산 비중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TDF 상품이다.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는 시장 변동성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이나믹 자산배분 전략을 구사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의 방법론에 근거한 정기변경 후 주요 종목의 편입 비중은 SK하이닉스 25.75%, 삼성전자 24.84%, SK스퀘어 16.20%, 삼성전기 15.04%, 이수페타시스 5.56%다. 이번 리밸런싱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전공정 장비 발주 증가 가능성을 반영했다. 원익IPS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공정에 장비를 공급하는 반도체 장비 기업이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이번 정기변경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 전공정 장비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했다" 며, "향후에도 기초지수의 방법론에 따라 TOP2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핵심 투자 구조를 유지하면서 시장과 산업 변화에 맞춰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종목과 비중을 조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은행, 캐피탈 등 전통 금융기관이 충족시키기 어려운 기업의 다양한 차입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기관투자자에게는 국내기업 사모대출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는 그동안 축적한 기업금융 투자 경험과 대출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하는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 대출시장의 새로운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사모대출펀드를 통해 기관투자자에게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는 국내기업의 차입 수요와 기관투자자의 중금리 투자 수요를 연결하는 새로운 기업금융 투자 솔루션"이라며 "신한자산운용이 12년간 축적해 온 기업 대출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6월 26일 기준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마음편한적격TDF'와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에는 연초 이후 설정액 기준 약 5,102억원이 증가했다. 운용 측면에서는 기존 TDF 대비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환매주기를 4영업일로 단축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주식시장 상승과 함께 연초부터 원리금 보장형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퇴직연금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은퇴자금 운용을 위해서는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한 TDF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투자자라면 특정 위험자산에 집중하기보다 자산배분형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한빠른대응적격TDF는 주식형 상품 대비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유연한 자산비중 조정을 통해 다양한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어 퇴직연금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에게도 활용 가능한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주식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투자하는 패러다임 투자전략을 적용한 채권혼합형인 '신한패러다임코리아50 펀드'를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패러다임코리아50 펀드는 이 같은 패러다임 투자전략을 채권혼합형으로 구현한 상품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하는 투자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됐다. 한편 신한자산운용은 이번 상품 출시로 '신한패러다임코리아 펀드', '신한패러다임코리아50 펀드', '신한패러다임코리아30 펀드'로 이어지는 패러다임 투자전략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국내 증시의 구조적 변화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투자자마다 기대수익과 위험 선호도는 다를 수밖에 없다"며 "이번 신한패러다임코리아50 펀드 출시로 안정형부터 중립형, 적극형까지 투자 성향에 맞는 패러다임 투자전략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성장세가 이어지며 순자산 3,000억원을 기록해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퇴직연금 펀드로 자리매김했다.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올해 4월 '신한SOL코스닥150인덱스 펀드'를 신규 출시했으며, 기존 코스피200지수 추종 펀드는 운용 전략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신한SOL코스피200인덱스 펀드'로 리브랜딩했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탄탄한 운용 전략과 안정적인 장단기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대형 펀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판매사 라인업 확대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를 대표 퇴직연금 펀드로 지속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코스피가 최근 한달 간 약 26% 급등하는 등 상승 흐름이 지속 되면서, 증시 상승에 참여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월 현금흐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 타겟 커버드콜 전략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월초 분배 구조를 적용해 투자자의 현금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 이라고 말했다. 타겟커버드콜 전략은 일반 커버드콜 대비 자산 일부만 활용해 목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해외 커버드콜 상품 대비 세금 부담을 낮추면서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추구할 수 있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단기간에 폭발적인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차별화된 종목 구성을 통한 포트폴리오 경쟁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지며 개인투자자의 투심을 사로잡은 결과"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국내 대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SK스퀘어, 삼성전기 등을 함께 편입해 HBM, 고성능 메모리, AI 서버용 기판·MLCC 등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 성장 동력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한 점이 차별화 요소"라고 말했다. 최근 글로벌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HBM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대표 기업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메모리 사이클 동조화에 더해 추가적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김 그룹장은 "최근 미국 메모리 기업들의 목표주가 상향은 단순한 개별 종목 이슈가 아니라 AI가 메모리 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있다는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며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이러한 글로벌 메모리 리레이팅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 AI 반도체 대표 기업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성장세는 장기 연금 운용에 적합한 자산배분 전략,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상품 라인업, 주요 빈티지 전반에서 이어진 안정적인 성과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신한자산운용은 2017년부터 '신한마음편한적격TDF'를 운용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신한빠른대응적격TDF'를 선보이며 투자자의 은퇴 시점과 투자 성향에 맞춘 TDF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 김경일 본부장은 "신한 TDF 시리즈는 안정적인 장기 자산배분을 추구하는 마음편한적격TDF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빠른대응적격TDF를 통해 투자자의 은퇴 시점과 투자 성향에 맞는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빠른대응적격TDF는 빠른 환매주기와 적극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해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에서도 연금 자산을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빈티지와 환헤지 선택권을 갖춘 라인업을 바탕으로 퇴직연금 시장에서 차별화된 연금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의 대표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SOL 코스닥TOP10 ETF(종목코드: 0192T0)'를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정부는 지난해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수급 정상화, 시장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책 지원을 통해 기관투자자와 장기자금의 참여 여건이 개선될 경우 코스닥 시장의 수급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장에는 2차전지와 바이오·헬스케어뿐 아니라 로봇, AI, 반도체 소부장 등 주요 성장산업 대표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김 그룹장은 "코스닥 시장의 수급 구조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은 대형주 중심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 며 "SOL 코스닥TOP10 ETF는 특정 테마에만 집중하기보다 코스닥을 이끄는 핵심 성장 테마 전반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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