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CJ온스타일의 사업과 경쟁력을 영상·모션 콘텐츠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이어 ▲채널 ▲IP 유니버스 ▲MD 포트폴리오 ▲글로벌 등 4개 영역을 통해 TV부터 모바일·SNS·OTT까지 아우르는 채널 경쟁력과 셀럽·크리에이터·팬덤 기반 콘텐츠 IP, 차별화된 상품 포트폴리오, 글로벌 사업 확장 방향을 소개한다. 뉴스룸에서는 보도자료를 비롯해 데이터 기반 트렌드, 신규 브랜드, 인물 인터뷰 등 CJ온스타일만의 인사이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기업 소식 제공을 넘어 시장 트렌드를 조명하는 콘텐츠 채널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플랫폼 인사이트를 듣고 크리에이터의 성공 경험을 듣는 것은 물론, 인기 브랜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와 어필리에이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언규는 '콘텐츠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를 주제로 콘텐츠 사업화 노하우를, 이사배는 크리에이터에서 브랜드 사업가로 성장한 경험을, 잇섭은 콘텐츠와 팬덤을 키워온 과정을 들려준다. 이 밖에도 퍼스널 브랜딩, AI 시대 콘텐츠 전략 등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실전 인사이트를 다룬다. 방문객은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만날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콘텐츠와 팬덤에 맞는 상품을 발굴할 수 있다.
콘텐츠와 팬 소통 중심의 기존 크리에이터 행사를 넘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만남부터 협업, 판매까지 연결하는 비즈니스형 페스티벌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현장에서 만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는 CJ온스타일이 이달 8일 선보인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ONTNER)'를 통해 후속 협업을 추진한다. 온트너는 크리에이터별 맞춤 상품 추천과 협업 성과 분석, 개인 큐레이션샵 기능을 통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협업을 지원한다. 이달에는 온트너를 선보이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매칭부터 콘텐츠 제작, 판매, 배송, CS까지 연결하는 상시 협업 기반도 마련했다.
상반기 주문액만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으며, 같은 기간 협업 크리에이터 수는 3.2배, 협업 브랜드 수는 4.3배 증가했다. 브랜드는 상품과 적합도가 높은 크리에이터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접점을 넓힐 수 있다. 협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콘텐츠 반응과 상품·고객·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성과가 높은 크리에이터와 상품의 조합을 지속 발굴한다. 하반기부터 온트너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협업을 본격화하고, 대규모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도 확대한다.
초기 상품 기획과 마케팅, 판로 지원에서 출발해 콘텐츠 기획, 판매 채널 확대, 투자, 글로벌 유통까지 브랜드의 성장 전 과정을 연결하는 액셀러레이팅 체계로 진화했다.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브랜드는 CJ온스타일의 모바일·TV라이브 등 채널 밸류체인을 타고 판매 규모를 키운다. 이후 투자와 글로벌 유통까지 연결해 유망 브랜드의 성장을 전천후 끌어올리는 구조다.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플라이밀'은 판매 확대를 넘어 투자와 해외 진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운영사 에프앤엘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통합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 대표이사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온스타일의 브랜드 발굴·육성 및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SBA의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K-라이프스타일 중소기업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브랜드 육성 역량을 더 많은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콘텐츠 커머스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CJ온스타일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외부 채널에 확산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주문과 자체 앱 내 숏츠 시청 후 발생한 주문을 합산한 규모로, 5초에 1개꼴로 팔린 셈이다. 라이브 커머스로 축적한 콘텐츠 IP를 숏폼으로 재가공해 외부 채널과 자체 앱으로 확산하고, 고객 유입부터 구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원스톱 숏폼 커머스'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 CJ온스타일 모바일 순방문자(UV) 3명 중 1명은 외부 채널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유입됐다. 하반기에는 AI 기반 콘텐츠 분석과 숏폼 자동 생성 플랫폼도 도입해 콘텐츠 제작 효율과 구매 전환 성과를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잇몸 건강까지 세분화된 건강기능식품 수요를 겨냥한 구강 웰니스 상품이다. 오라틱스의 핵심 원료는 '오라씨엠유(W. cibaria CMU)'로, 건강한 한국인의 구강에서 유래한 잇몸유산균이다. 일반적인 장 유산균과 달리 잇몸 틈새에 머물며 치주염 유발균과 결합해 함께 제거되는 작용 기전을 갖췄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개인화·세분화되는 흐름 속에서, 잇몸 관리에 특화된 구강 웰니스 제품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챗GPT 쇼핑 서비스를 통해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선 데 이어 기업 운영 전반에도 AI를 내재화하며 AI를 기업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선보인 챗GPT 쇼핑 서비스를 비롯한 AI를 통해 CJ온스타일 앱·웹에 유입된 고객 수는 1월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고객 접점에서 검증한 AI 경쟁력을 기업 내부 혁신으로 확장하며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진행한 개념 검증(PoC)에서는 방송 자막 유형화 자동화, 방송 중 챗봇 구축 등 반복 업무 영역에서 생산성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고 사내 교육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내부심사원을 직접 육성하고 자체 심사를 수행해 인증 유지에 성공함으로써 임직원의 준법경영 역량을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신입사원과 직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준법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준법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은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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