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EU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글로벌 체외진단 인허가의 주요 표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GGP-100'은 위험도가 높은 'Class-C' 제품군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CE-IVDR 획득하여 글로벌 수준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로써 GC녹십자엠에스 기존 그립형 혈당측정시스템을 포함해 현재 판매 중인 모든 혈당 측정 제품군에 대해 유럽 시장 내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회사는 이번 CE-IVDR 인증을 통해 기존 계획보다 2개월 빠르게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추가로 광학형 헤모글로빈(Hb) 측정 제품 또한 CE-IVDR 인증을 받아 수출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물류센터 내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머신러닝 및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로 분석해 작업자의 움직임과 작업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와 충돌 가능성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또 실시간 차량 위치와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착 예정 시간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고객사에 신뢰도 높은 배송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운송 과정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은 물류 팔레트를 자동으로 이송하는 고정노선 운송로봇(AGV, Automated Guided Vehicle)과 자율주행 지게차(AFL, Autonomous Forklift) 등의 자동화 설비와 물류 전 과정의 작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소개하며 첨단 물류역량을 부각했다. 케빈 콜먼(Kevin Coleman) CJLA 최고경영자(CEO)는 "제조업체, 유통업체, 물류기업 등 주요 산업 주체들의 공급망 관리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는 CJ대한통운의 차별화된 통합 물류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운영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 물류 서비스를 구현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3대 암 학회 중 AACR이 상대적으로 초기 개발 단계인 전임상•초기 임상 단계 연구 성과 발표가 집중되는 행사인만큼 초기 개발 단계에 있는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AACR에서 홍보 부스를 비롯해 구두 발표, 포스터 발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회사의 CRDMO 경쟁력을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의 대량 상업생산 외에도 보다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초기 개발 단계부터 최종 상업화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CRDMO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장(부사장)은 "혁신 신약의 초기 개발 단계부터 CRO•CDO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신뢰받는 신약 개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에 따라 AI 도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AI 플랫폼이다. 올리브영은 그간 데이터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AI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왔다. 특히 비개발 직군인 상품기획자(MD)나 마케팅 담당자도 AI 도구를 직접 구축해,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시장 조사, 고객 데이터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구성원 개개인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조직 전반에 AI를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들의 경험을 지속 고도화하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IP를 활용했다. 퀴진케이는 지난해 11월에도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잡고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이라는 이름으로 '폭군의 셰프'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모두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셰프들이다. 특히 김지연 셰프는 지난해 '폭군의 셰프' 팝업 레스토랑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로 나섰다.
올리브영은 2026년 비수도권 지역에 신규 매장 출점 및 리뉴얼, 물류 인프라 강화 등에 1,238억 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비수도권 상권의 질적 성장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견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비수도권 투자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확대로 이어진다. 이렇게 육성된 뷰티 컨설턴트는 현재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뷰티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인재 육성 체계를 비수도권 매장으로도 확산해,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고 직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비수도권 투자 확대는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K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올리브영은 지역•청년•중소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팅 후 지난해 하반기 KB금융은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플랫폼인 '써클 민트(Circle Mint)'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양사 간 기술적 신뢰를 재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말 써클 주요 경영진의 방한 당시에도 별도 미팅(Heath Tarbert 사장)을 갖고 지속적인 협업 로드맵을 점검하는 등 양사는 단순 제휴를 넘어선 실질적인 기술 공유와 사업 모델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KB금융과 써클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의 국내 활용 방안 △국제결제 분야 협력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검토 등 폭넓은 영역에서 논의를 심화하고 있으며, 안정성과 혁신성을 고려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해외무역결제를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엔씨가 2일 새로운 사명의 의미를 공개하고, 기업의 성장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엔씨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는 사내 메일을 통해 "우리의 미션은 도전과 창의성이라는 엔씨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키워 나가는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미래의 창작자로서 더욱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밝혔다. 당시 엔씨는 'NCSOFT' 영문 로고에서 'SOFT'를 제외하고 'N'과 'C'를 연결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기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규 CI는 게임을 넘어 기술•콘텐츠•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혁신과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는 정체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앞서 3월 진행한 CJ프레시웨이의 B2B 식음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에서 처음 공개된 큐레이츠는 '선별하다'는 의미의 '큐레이트(Curate)'와 '음식'을 뜻하는 '이츠(Eats)'를 결합해 고객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한 끼를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 간편식을 중심으로, 상품존에서는 건강, 계절성, 페어링, 데일리 루틴 등 라이프스타일 테마에 맞춰 메뉴를 구성한다. 카페존에서는 스페셜티 원두를 활용한 커피와 유명 카페 브랜드 협업 메뉴를 운영한다. 별도 조리 설비에 대한 부담은 낮추면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 중심의 운영 모델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창립 127주년을 맞은 KGC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핵심가치를 지키며,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Top Tier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자 14년만에 CI를 리뉴얼 한다. 새로운 CI 도입과 동시에 KGC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KGC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은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형태이다. 대면 중심의 근무 관행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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