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지난 10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장학재단과 '고졸 인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오뚜기와 한국장학재단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식품 분야에 진출하여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며,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오뚜기는 각 지역별 현장에서 고졸 채용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적극 지원하고, 식품 분야에서 고졸 우수인재의 성장 사례를 지속해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비축은 재난, 재해 발생시 이재민과 현장 구조인력 지원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오뚜기의 자사 제품 1만2000여개 기부로 마련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과 현장 구조인력에게 지급된다. 한편,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된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항시 구비하고, 재난과 재해 상황에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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