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치매 보장 니즈가 높은 고객에게 모바일로 간편하게 두뇌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억콕콕 서비스'를 무료 제공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보험 상품을 통한 보장에 이번 자가진단 서비스까지 더해 치매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디지털 인지건강 전문기업 이모코그와 협력해 제공하는 '기억콕콕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5분 안에 두뇌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테스트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기억콕콕 서비스 제공은 질병 발생 후의 '보장'을 넘어선 '조기 발견과 예방'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이라는 사회적 노력에 발맞춰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선별급여 항목은 환자가 직접 내야 하는 비율이 30%에서 최대 90%로 높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라도 선별급여면 환자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선별급여 암 주요치료'를 보장 항목에 넣었다. 이번 특약은 포괄형 암 주요치료 보장, 선별급여 암 주요치료 보장, 비급여 암 주요치료 보장으로 이어지는 3단 보장 구조의 가운데 축이다. 기존 암보험 구조 속에 숨어 있던 보장 공백을 데이터 분석으로 찾아내 실제 치료비 부담에 대응하도록 설계한 상품으로, 앞으로도 치료 현실과 의료 환경 변화를 반영한 보장을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도심 속 이색 스포츠 이벤트인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오는 5월 23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개인 기록을 합산해 팀별로 경쟁하는 수직 마라톤 방식의 특별 프로그램 '2026 63RUN THE MATCH'도 함께 진행된다.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스포츠 크리에이터 홍범석이 한 팀을 이루고, 전년도 우승자 팀(2025년 63RUN 챌린지 남자 1위 마성민, 여자 2위 정하은)과 맞붙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한화생명 최현경 CX전략실장은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은 단순한 수직 마라톤을 넘어 6회 반복 오르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도심형 챌린지 스포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빠르게 진행되는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치매 및 돌봄 리스크에 대응하고, 고객의 다양한 노후 준비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국내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치매 환자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간병 부담 역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 '대한민국 치매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치매 환자의 71.3%는 가족이 간병을 맡고 있으며, 중증 치매 환자의 연간 관리비용은 약 3,48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치매보험이 주로 임상치매척도(CDR, Clinical Dementia Rating) 3점 이상의 중증 치매 중심으로 보장해온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CDR 1~2점 단계의 초기 치매부터 적극적으로 보장하는 구조를 갖췄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이하 한금서)가 고객 니즈가 높은 간병보험 시장을 겨냥해, 간병인 신청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탑으로 가능한 특화 서비스를 개시한다. 간병서비스와 간병보험 수요는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서비스 신청 및 보험금 청구과정이 분리되어 있어 고객의 불편이 컸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금서 FP들은 간병보험 안내는 물론, 고객이 간병이 필요한 순간에 보험을 활용한 차별화 서비스까지 안내할 수 있어 고객 경험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동학 경영지원실장은 "간병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FP들이 고객의 니즈를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보험 판매와 간병 서비스를 함께 연계함으로써 영업 경쟁력은 물론 고객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6일 서울 63빌딩에서 서울시골프협회와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 개최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에 개최할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를 위해 체결됐다. 한화생명은 이번 대회를 미래세대 인재 육성과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국 여성 골프의 성장 과정에서 세계적 선수를 배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에서도 차세대 골프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미래세대 인재 육성과 청소년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4월 1일부터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생명 시니어 콜센터는 만 6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전화 상담 서비스다. 시니어 고객의 전화는 이들 전담 상담사에게 최우선으로 연결된다. 한화생명의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한화생명이 2025년 4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 중 중립투자형과 안정투자형 유형에서 전체 사업자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다른 중립투자형 상품인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TDF2'도 3년 수익률 47.23%로 3위에 올라 상위권 성과를 나타냈다. 투자유형별 평균 연간 수익률은 적극투자형 14.9%, 중립투자형 10.8%, 안정투자형 7.5%, 안정형 2.6% 수준이며, 한화생명은 모든 투자유형에서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가입자의 수익률 개선이라는 디폴트옵션 도입 취지에 맞춰 고객에게 최적의 운용 성과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전문적인 상품 운용 역량과 장기적인 투자 관점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과 퇴직연금 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10일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위케어)'의 2025년도 성과를 공개하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 포용적 금융을 통해 청년 사회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화생명은 실제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파악하고 향후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 삶의 질 분석 체계'를 적용해 성과를 분석했다. 공동 연구자인 이화여자대학교 유승철 교수는 "단순 지원을 넘어 금융•관계•회복을 연결한 '사회적 인프라 모델'로서 수혜 청년들이 다시 타인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사각지대 청년을 위한 특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금융 자립 안전망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금융교육 전문강사진 68명을 선발해, 올해 전국 아동•청소년 1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금융소비자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금융사가 학교와 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발대식에는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사업본부장, 금융교육 전문강사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금융교육 전문성 강화 방안 및 보험 이해도 증진을 위한 뮤지컬 공연 등 올해 한화생명 경제교실의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은 "미래 세대에게 양질의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금융사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올바른 금융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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