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러시아 법인이 두 자릿수 고성장을 지속하며 성장을 견인했다.초코파이 수박,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 등 다제품군 체제가 자리잡으며 현지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법인은 매출액이 4.7% 성장한 3373억 원,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67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시장비 부담이 이어졌지만, 생산 효율 개선과 프로모션 효율화 등 수익성 관리에 주력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러시아 법인은 매출액이 44.7% 성장한 896억 원, 영업이익은 26.9% 증가한 117억 원을 달성했다. 인도 법인은 매출액이 38.7% 성장한 84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현지 시장 진출 5년차를 맞아 북동부 지역 전통 소매점의 진열을 확대하고 지역별 맞춤 영업 전략과 20루피 가격대 제품 출시를 통해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오리온은 23일 충청북도 진천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오리온 진천통합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가 될 진천통합센터에 총 4600억 원을 투자한다. 오리온 진천통합센터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축구장 26개 크기인 18만 8천㎡(약 5만 7천 평) 부지에 건설되며, 생산, 포장, 물류까지 연결된 원스톱 생산기지다. 오리온은 진천통합센터 착공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으며, 고용 창출 등 진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025년 10월 13일까지이며,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커리어 위크, 최종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종 면접에 앞서 지원자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커리어 위크(Career Week)'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오리온은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무 소개, 복리후생, FAQ 등의 채용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오리온은 오!감자, 나쵸, 예감 등을 동봉된 소스에 찍어 먹는 '찍먹' 제품들이 인기몰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004년 '오!감자 딥(Dip)'을 출시하며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소스에 찍어 먹는 과자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후 나쵸, 예감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바베큐, 치폴레, 갈릭 등 다양한 소스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며 찍먹 시장을 선도해 왔다. 오리온 관계자는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찍먹 과자들이 오리온만의 독보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과자 하나도 더 맛있고 색다르게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리온의 첫 번째 생감자 스낵 '포카칩'은 출시 후 6년만인 94년에 생감자 스낵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베트남과 중국에서는 2006년부터 생감자 스낵을 출시했다. 오리온은 한국, 베트남 감자농가와 계약해 현지에서 감자를 조달한다. 감자 재배가 안 되는 시기에 한국은 미국과 호주, 베트남은 중국 등에서 감자를 수입해 사용한다. 오리온이 한국, 베트남, 중국에서 계약한 감자 농가 면적은 3,508ha(35㎦)에 이른다.
매출액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견고한 성장과 한국 법인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7.6% 성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상반기 50개가 넘는 신제품을 출시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현지에 특화된 영업력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제조원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외형과 수익성 모두 건강한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으나 수출 물량 확대와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도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가성비 제품 중심의 영업 강화와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수출국 물량 확대 및 품목 다변화로 외형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영업이익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과 온라인, 벌크시장 등 전담경소상 운영에 따른 시장비의 일시적인 증가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카카오, 유지류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 러시아 법인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8.6% 성장한 1480억 원, 영업이익은 25.5% 증가한 183억 원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햇감자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포카칩 햇감자 3MIX 버터감자맛'과 '포카칩 햇감자 3MIX 매콤치즈감자맛'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카칩 햇감자 3MIX는 국내 생감자칩 최초로 3가지 모양의 감자칩을 한 데 담은 것이 특징이다.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은 '제철에 먹어야 맛있다'는 입소문이 소비자들 사이에 퍼지면서 여름철 꼭 사 먹어야 하는 제철 과자로 자리매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3가지 모양의 감자칩을 한봉지에 담는 발상의 전환으로 획기적인 한정판이 탄생했다"며 "제철에만 만날 수 있는 햇감자의 특별함과 함께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한번에 만끽할 수 있는 유일한 생감자 스낵"이라고 밝혔다.
오리온은 골드키위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구현한 젤리 신제품 '골드키위알맹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골드키위알맹이는 쫄깃한 겉 식감에 속을 사르르 녹는 말캉한 속살 젤리로 채워 진짜 키위를 먹는 듯한 맛과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오리온은 키위를 좋아하는 소비자 사이에서도 '골드키위파'와 '그린키위파'로 나뉘는 점에 주목해, 두 가지 키위 맛을 모두 선보임으로써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키위를 고를 때도 '골드키위파'와 '그린키위파'로 취향이 갈린다는 점에 착안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과일 본연의 특성을 정교하게 구현한 알맹이 젤리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테니스 국가대표 권순우, 남지성, 정윤성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등 13개국 9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 또한 5월 30~31일에는 국내 ITF 남자 투어 대회 중 유일하게 예-예선(Pre-Qualification)을 진행해 국내 주니어 선수 및 ITF 세계랭킹이 없는 저연령대 선수들에게도 국제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장시간의 경기 중에도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ITF 투어 중 유일한 M25 등급 대회인 만큼 대한민국 테니스 국가대표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선수들도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유망주 발굴·육성뿐만 아니라 테니스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에는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원수(原水)인 용암해수의 연구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용암해수산업 활성화 기금 1억 원을 지원하고 해양 연구 및 모니터링, 정책 자문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주관광협회와 제주관광 진흥과 용암해수 홍보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렌터카조합을 통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5000만 원 상당의 닥터유 제주용암수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리온그룹은 2019년 제주시 구좌읍에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을 준공, 같은해 12월 제주의 청정 수자원인 용암해수로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출시했다. 오리온그룹 관계자는 "제주 향토기업인 오리온제주용암수의 사업 시작 이전부터 제주지역 상생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며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도 청정 수자원인 '용암해수'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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