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6일 서울 중구 소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금융 자금이 실물 경제의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의 취지를 반영한 사례로,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이 북미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자금 조달 지원 외에도 한화솔루션의 미국•유럽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사업 확장과 자회사 투자 관련 금융 자문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을 금융으로 뒷받침해 실물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의 대표적 사례다"라며 "앞으로도 한화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마이데이터로 연결한 타 금융사 대출을 포함해 한 번에 금리인하요구 신청이 가능한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23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신한은행은 제도 취지에 맞춰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AI•데이터 등 기술을 활용한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신청은 고객당 1개 금융회사에서만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금리인하요구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번거로워 혜택을 놓치는 고객이 없도록 신청과 사후 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포용금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에 대해 압류를 방지하는 '신한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가 2월 1일부터 기존 월 185만원에서 월 250만원으로 상향되고, 생계비계좌 관련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민생보호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포용금융 실천 금융상품이다. 계좌는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 기준인 250만원 이내에서 개인별 잔액과 1개월 간(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입금 금액이 관리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을 통해 일시적 어려움 속에서도 기본적인 생활을 보다 두텁게 보장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고객과 사회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최상위 VIP(블랙다이아몬드 이상) 고객은 신세계백화점 앱 내 전용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1:1 자산관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은 고객의 자산규모와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및 PWM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 금융 상담을 넘어, 부동산•투자•시장 전망 등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자산관리 콘텐츠 제공도 정례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세계백화점과의 협업을 계기로 유통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자산관리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금융 서비스를 고객이 '찾아오는 방식'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한 사례다"며 "앞으로도 '신한 Premier'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 수급권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2천만원 미만 채권 차주를 대상으로 한다. 가계대출 취약 차주와 경영 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119프로그램 ▲주택담보대출 프리워크아웃 ▲소상공인 119플러스 ▲기업성공프로그램 ▲기업재도약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기 분할 상환과 원금 상환 유예 등 맞춤형 채무조정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을 신속히 정리해 연체 기록 삭제와 채권 추심 중단을 통해 고객의 금융거래 정상화와 경제적 회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차원의 지원이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고객과 사회가 함께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6일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금리의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적연금에는 기초연금을 포함해, 기초연금 수급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포용금융 취지를 반영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5천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골드바 1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금 수령 고객, 특히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3일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업주가 고용•산재 보험료를 납부한 이후 보수총액 신고, 근로자 자격변동, 보험료율 변경 사항 반영 등의 사유로 초과 납부했거나 착오로 이중 납부한 보험료에 대해 발생한 과납금을 조회하고 환급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3년 이내 과납한 고용•산재 보험료에 대해 조회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이 과납 보험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숨은 자산을 찾아주고 금융•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15조 1,250억원(신규 6조 1,250억원, 만기연장 9조원) 규모의 자금을 오는 3월 13일까지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10억원까지의 신규 대출을 제공하며,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상환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지원도 함께 시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자금 운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은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되며, ▲브랜딩 및 홍보 전략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실무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제도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배달•주문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실제 영업 환경과 경영 고민을 반영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플랫폼과 교육을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미 관세 협약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P 지원함으로써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데 있어 핵심지역인 북미 지역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기반 보증지원 역량과 신한은행의 현지 금융 네트워크를 연계해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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