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일 신임 연구소장은 AI 기반 역량 개발, 생산성 향상에 정통한 교육 컨설턴트이자 전문 강사다. 에듀윌은 정진일 연구소장 영입을 시작으로 전 세대가 AI를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패밀리 클래스 개설 ▲AI 멤버십 프로그램 운영 ▲AI 사용자협회 설립 등 입체적인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사내 직원 대상 AI 교육을 통해 내부 생산성 혁신을 꾀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부 컨설팅 사업으로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AI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AI 교육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정진일 소장을 중심으로 에듀윌이 AI 교육의 선도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듀윌은 오는 6월28일 실시되는 제28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을 앞두고 '원서접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합격에 필요한 핵심 콘텐츠로 구성된 '합격 패키지'를 비롯해 수강 할인권 쿠폰팩, 럭키박스 추첨 등 풍성한 선물이 마련돼 있다. 합격 패키지에는 핵심이론과 단원별 문제풀이 강의 수강권, 합격 전략 120제, 실전 모의고사 및 해설 강의가 포함돼 있어 시험 전에 전 영역을 효과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들의 1차시험 합격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수험번호 입력만으로 실전 대비 콘텐츠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많은 수험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사는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에듀윌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프레임아웃이 보유한 AI 기반 브랜드 경험 솔루션을 에듀윌의 콘텐츠 기획·제작, 고객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디자인 등 전반에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프레임아웃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브랜드 경험 혁신을 주도하는 디지털 솔루션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ConversAI', 'IdentiVis', 'AutoPageAI' 등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이번 협업은 에듀윌의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에 AI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시작점"이라며 "프레임아웃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학습 경험을 혁신하고, 내부 업무 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프레임아웃 노해영 대표는 "AXC는 생성형 AI를 통해 브랜드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혁신 허브"라며 "에듀윌과 함께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AI 적용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창업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세 기관은 다양한 교육 및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청소년 대상 AI 진로 및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성인 및 재직자 대상 AI 리터러시 향상 및 직무 역량 강화 교육 ▲AI 관련 직무교육 협업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스타트업 생태계 시너지 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에듀테크 및 미래 교육산업 선도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넘어, 에듀윌과 두 기관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에듀윌 동맹 100개 기업에 적합한 유망 스타트업과 연결하는데 넥스트챌린지가 함께 하고, 넥스트챌린지스쿨과는 검정고시와 직무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에듀윌이 추진 중인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핵심 전략인 공진화(共進化) 즉, 외부 파트너와의 상호 성장과 혁신을 통한 교육 생태계 확장에 기반하고 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오는 26일까지 '틀린 글자 찾기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한 시간 내 제시된 카드 중 다른 글자가 적힌 카드를 골라내는 방식으로, 총 7단계로 구성돼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친구에게 공유하면 도전 기회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수험생들이 재미있게 집중력을 높이고 자격증 학습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습 동기 부여와 실질적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새로운 사내 포상 제도인 '와심패상'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감탄을 자아내는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와우상', 효율적이고 간결하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에게는 '심플상', 누구보다 빠르게 실행에 옮긴 직원에게는 '패스트상'이 주어진다. 에듀윌은 이 외에도 매달 열리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우수사원, 우수팀을 시상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타운홀 미팅은 자율 참석임에도 불구하고 매달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회사의 비전과 성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욱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듀윌 노무사 전문 교수진이 직접 출제한 이번 모의고사는 최신 기출문항뿐만 아니라 신유형 문항까지 반영해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로 구성됐다. 최근 10개년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한 뒤 출제위원급 교수진이 1차 출제하고 에듀윌 합격연구소와 전체 교수진의 교차 검수를 거쳐 최종 문항이 확정되는 등 정밀한 출제 시스템이 강점이다. 응시 후에는 에듀윌 출제 교수진이 직접 제공하는 해설 강의를 통해 전 과목에 대한 상세한 풀이와 출제 의도, 중요 개념 정리, 실전 암기 스킬 등을 익힐 수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노무사 모의고사의 핵심은 출제 경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체득하는 데 있다"며 "이번 합격 예측 모의고사는 출제 퀄리티부터 피드백 시스템까지 수험생의 실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에듀윌의 교육 콘텐츠 역량과 IHFB가 개발 중인 AI 기술을 결합해 능동적인 학습 관리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 맞춤형 온택트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AI 튜터링 기술 기반 학습관리 시스템 구축 및 기술 협력 △브랜드 공동 캠페인 및 고객 대상 프로모션 등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에듀테크는 에듀윌의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로 이번 협약은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고객 중심의 온택트 학습 경험을 재정의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교육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학습자 중심의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용 IHFB 대표는 "AI 기술과 멀티 에이전트 구조를 기반으로 선제적이고 맞춤화된 학습 관리를 구현한 '밀당PT'는 기존 개인화된 학습 관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까지 확보한 솔루션"이라며 "에듀윌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습자가 AI 기반의 새로운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에듀윌은 2025년을 기업문화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임직원의 성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에듀윌은 올해 전사 차원의 'MEGA'(Make Eduwill Great Again,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에듀윌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기치 아래 핵심 추진 과제로 '우수 인재 영입'과 '좋은 기업문화 만들기'를 선정했다. 에듀윌 관계자는 "'소존배성 비약천리'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조직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철학"이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존배성 비약천리'가 기업 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으며 에듀윌의 미래 도약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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