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 조리 수요 확대에 맞춰, 양념을 직접 만들거나 다양한 재료를 구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간편 양념육'을 전략 상품으로 육성 중이다. 해당 신제품은 출시 직후 전체 축산 가공 카테고리 매출 2·3위에 오르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또한 기존 축산 가공 신상품 대비 약 3배 높은 초도 발주량을 기록하며 향후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서인 GS25 축수산팀 MD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한 조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소용량 양념육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축산 상품을 지속 선보여 신선식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단백 김밥, 당과 지방 함량을 낮춘 삼각김밥이 잇달아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간편식 카테고리 전체 성장을 이끌고 있다. 동기간, △라이트참치마요 삼각김밥 △저당전주비빔 삼각김밥 등 당과 지방 함량을 낮춘 삼각김밥도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서며 건강 콘셉트 간편식 열풍을 함께 견인하고 있다. 건강 콘셉트 상품이 신규 고객 수요를 끌어들이며 편의점 간편식 시장 전체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안진웅 GS리테일 FF팀 MD는 "건강을 고려한 소비가 확산되면서 고단백 김밥 등이 새로운 간편식 수요를 창출하는 핵심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GS25는 건강 콘셉트 상품을 지속 확대해 신규 고객 유입을 늘리고 간편식 카테고리의 시장 규모를 지속 키워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컴백 시기에 맞춰 앨범 판매와 동시에 콘셉트를 반영한 협업 상품 출시,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공동 마케팅까지 진행하며 팬들이 GS25에서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정규 1집 'HOME' 발매에 맞춰 편의점 채널 단독으로 앨범을 판매하고, 아트웍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자체 콘텐츠를 선보였다. 실제 올해 상반기 아이돌 앨범 매출 가운데 외국인 고객 비중은 70%를 넘어 K-POP 협업이 방한 관광객 유입을 이끄는 주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25는 K-POP 아티스트의 컴백을 팬들과 함께 즐기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앨범과 협업 상품, 체험형 콘텐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K-콘텐츠를 찾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는 한편, 새로운 팬덤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위스키가 와인을 제치고 최대 매출 주종으로 올라선 데 이어, 올해는 싱글몰트 단일 카테고리만으로도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와인25플러스 위스키 매출 중 싱글몰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61%로 지난해 대비 15%P 증가했다. 특히 1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싱글몰트 매출이 전년 대비 126% 늘었으며, 위스키 평균 객단가도 와인의 2배를 웃돈다. 김선미 GS25 와인25플러스팀 MD는 "하이볼과 믹솔로지 중심이던 위스키 소비가 최근에는 싱글몰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독 상품과 한정판, 독립병입 위스키 등 다양한 차별화 위스키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와인25플러스를 국내 대표 위스키 구매처이자 차별화된 주류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양사는 수출 품목과 물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에 라면과 스낵뿐 아니라 파우치 음료까지 카테고리를 넓혀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 아울러, 양사 간 PB 및 차별화 상품 수출은 물론 공동 개발 상품 출시 등 다양한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GS25는 현재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PB 및 차별화 상품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김혜중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일본 소비자들의 GS25 PB 및 차별화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돈키호테에 수출 품목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25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편의점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지난해 7월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 '스낵바'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대했고, 고물가 속 기업과 기관 등 복지 수요 증가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이나 단체가 예산과 인원 규모에 맞춰 서비스를 신청하면 GS25가 상품 공급부터 배송, 정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스낵바는 전담 담당자가 배정돼 사업장 환경과 수요에 맞춰 상품 큐레이션부터 설비 선정,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황호성 GS리테일 뉴포맷운영팀 매니저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기업과 기관을 중심으로 식음 복지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GS25만의 상품 경쟁력과 전국 단위 운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과 사업장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B2B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GS25 매장에서는 6월 12일부터 '보이넥스트도어)HOME빵 애플크림'을, 26일부터 '보이넥스트도어)뮤직롤리팝'과 '보이넥스트도어)옆집젤리'를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이넥스트도어)HOME빵 애플크림'에는 멤버 얼굴이 담긴 랜덤씰 24종 중 1종이 동봉돼 먹는 즐거움과 함께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옆집의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그룹명처럼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미니 3집부터 5집까지 3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5개 앨범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조현정 GS리테일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GS25는 보이넥스트도어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팬들이 일상 속에서도 아티스트를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협업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팬덤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즌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메뉴는 물론, 농협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고물가 속 가성비 한 끼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 속 연일 30도를 육박하는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GS25는 기력을 북돋고, 지친 입맛을 깨워줄 다채로운 메뉴들로 6월 이달의 도시락을 기획했다. 먼저 9칸으로 구성된 전용 용기에 계란 스크램블을 올린 간장계란밥, 명란마요를 곁들인 열무나물밥, 햄구이를 토핑한 흑미밥 등 3종의 밥 메뉴를 담아 한 끼 식사에서도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민정환 GS25 FF팀 MD는 "이른 무더위로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양한 밥과 반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달의 도시락 미식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도시락을 지속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점포망을 갖춘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앞세워 취약계층의 장보기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용자는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와 과일, 육류, 신선계란, 흰우유,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정주호 GS리테일 제휴마케팅 담당자는 "GS25와 GS더프레시의 전국 점포망을 기반으로 농식품 바우처 이용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며 "사회 취약계층과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ESG사업에 지속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먹거리 할인부터 고객 참여형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스포츠 응원 열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GS25는 6월 한 달과 대한민국 축구 경기일인 12일, 19일, 25일에 맞춰 치킨∙피자∙맥주∙안주 중심의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카카오페이로 맥주 번들 상품 구매 시 2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며, 경기 전날과 당일에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4캔 8000원', '6캔 1만2000원' 등 맥주 번들 픽업 행사도 추가 진행해 스포츠 축제 특수 대응에 나선다. 최승훈 GS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는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전 채널에서 고객들이 더욱 즐겁게 응원 문화를 즐길 수 있고,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행사와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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