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은 이번 팝스토어 오픈을 통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 지원과 지역 상생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익산역은 전북권의 중심 철도역으로, 코레일유통은 이곳에서 팝업스토어 운영하며 청년 아이템을 많은 철도 이용객에게 선보이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익산에서 열리는 '청년의 날' 행사에도 후원사로 참여해 청년 중심의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를 지원한 바 있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익산역 팝업스토어는 철도를 매개로 지역 청년 기업이 전국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전국 주요 역사 맞이방을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다양한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는 장소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문화 상품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코레일유통은 설명했다. 코레일유통은 이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브랜드를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알리고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수상작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특별 상품존도 운영한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오사카 엑스포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우수한 제품과 문화를 소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라며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세심한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