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의 주요 거점인 동래구 온천천 일대에서는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 회복을 위해 부산 자생종 식재를 통한 정원 조성과 EM흙공, 미꾸라지 방류 등 다양한 생태계 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이웃 나눔을 위한 제빵 활동이 진행됐으며, 강서구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는 시설 환경 정비와 급식, 산책지원 등 동물보호 활동도 병행됐다. 또한 부산은행 본점에서는 호텔에서 발생하는 침구류를 새활용(업사이클링, Upcycling)해 지갑과 액막이명태를 만드는 쓰레기 배출 저감(제로 웨이스트, Zero Waste)을 실시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부산•울산 지역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및 원거리 학교를 중심으로 단체 체험학습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남권 지역 45개 학교, 총 3200여 명의 학생들이 과학관 체험 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연간 약 90만 명이 방문하는 동남권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다양한 체험형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과학기술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후원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접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니어 서포터즈는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령 고객을 대상 ▲자동화기기(ATM) 이용 ▲공과금 납부 ▲모바일뱅킹 설치 등 각종 금융업무 이용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시니어 서포터즈 10명을 추가 채용해 총 36명 규모로 확대했다. 이번 확대 운영은 정부의 시니어 일자리 확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내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는 시니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니어 세대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서민•소외계층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개별 기관의 단편적 지원이 아닌 통합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권 최초로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도권 금융으로 복귀를 위한 소액신용대출 상품과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는 적금상품을 출시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자산 형성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다.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방문해 복합지원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직원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해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서민금융과 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내 금융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정책상품 이용이 어려웠던 경계계층과 금융•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고객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 인근 영업점 등 총 15개 영업점에 배치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영업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등 금융 업무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금융 서비스 이용 안내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가이드북에는 계좌 개설, 자동화기기 이용, 모바일뱅킹 등 기본적인 금융거래 안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금융상품 소개 및 금융사기 예방 정보 등이 담겨 있다.
이번 이벤트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BNK Welcome Global 통장' 신규 개설하고, 모바일뱅킹 가입 및 체크카드 발급을 완료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2026년 2월 말 기준 부산은행 입출금 통장을 보유한 외국인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은행 옥영수 개인고객부장은 "부산은행과 첫 거래를 시작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한국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판매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예금 상품으로, 총 5000억 원 한도로 8월 말까지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까지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판매 한도의 0.2%에 해당하는 10억 원을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해 지역 기업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은 예금 가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은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머신러닝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다각도로 판단함으로써, 기존 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요소까지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일정 기간 신용도 하락 이력이 있었던 고객의 경우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있었다. 부산은행인 이번 모형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갖춘 고객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대안신용평가 도입은 리스크 관리의 고도화를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 기회가 돌아가게 하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다양한 고객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명주 개인전 '이루어지다 "Come true"'는 '이루어지다'라는 주제를 통해 믿음과 희망이 현실로 성취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빛과 꽃병, 종이비행기와 스쿠터 등은 작품 속에서 믿음과 희망의 상징적인 요소로 작용하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앞으로의 밝은 내일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여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유로운 예술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생산적 금융 총력 지원 전략이 단기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핵심 경영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주 은행장은 "생산적 금융은 단순히 공급 확대를 넘어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금융"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아 지역의 전통산업과 특화산업, 미래산업까지 아우르는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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