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고객은 영업시간에 관계없이 필요한 상담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으며, 상담 대기시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문의나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고객의 상담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전문상담사에게 연결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AI보이스봇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상담을 담당하고, 상담사는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부산은행 허정윤 AI·디지털그룹 고객상담부장은 "AI보이스봇 서비스는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상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AI기술과 상담 전문성을 결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원금은 ▲해피맘박스 제작 지원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등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초록우산과 함께 아이러브 페스티벌 개최, 학교폭력 예장 스마트폰 영상제 지원, 지역봉사단 봉사횔동 등 지역사회와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BNK 두근두근 꿈나무 성장 장학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재능을 가진 지역 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학업 종료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우수 고객에게 금융서비스를 넘어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실내악 3중주 그룹인 '트리오 코발트(Trio Kobalt)'가 출연해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앙상블 공연을 약 70분간 선보였다. 공연장을 찾은 고객들은 초여름 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은행 옥영수 개인고객부장은 "이번 클래식 음악회는 우수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청년이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 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소득, 가구소득, 금융소득종합과세 여부 등 가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5.0%에 ▲급여이체 ▲신용(체크)카드 이용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소득요건 충족 ▲청년재무상담 이수 등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7.0%까지 적용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청년미래적금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금융상품이다"라며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미래 설계를 돕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ESG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은 친환경 사업, 사회적 가치 창출 등 ESG 사업에 조달 재원으로 사용된다. 부산은행은 당초 3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최종 투자 수요가 5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투자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그린슈(Greenshoe·초과배정옵션)를 적용해 최종 4억달러 규모로 확대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친환경 및 사회적 금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ESG 사업에 활용하는 한편, 기존 고금리 외화 차입 구조를 재편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정해수 자금시장그룹장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목표를 웃도는 투자 수요를 확보한 것은 부산은행의 대외 신인도를 보여주는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외화 조달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조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기반 퇴직연금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 신규가입 서비스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목)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을 통해 퇴직연금 신규 가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기업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영업점의 서류 처리 부담을 줄여 업무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은행 최재영 WM/연금그룹장은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기반 퇴직연금 신규가입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지털 연금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중심의 금융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대조건 5가지 가운데 고객이 원하는 3가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금융거래 패턴에 맞춰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기간별 최고 금리는 ▲12개월 연 3.30% ▲18개월 연 3.35% ▲24개월 연 3.40% 이다. 상품 가입은 부산은행 전(全)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디지털데스크 등을 통해 가능하며, 판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금리와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며 "고객 스스로 가입조건과 우대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BNK내맘대로 예금을 통해 고객님들이 보다 효율적인 금리혜택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노동정책 변화와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실무자들에게 퇴직연금 제도 운영 방향과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은행 퇴직연금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 거래기업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 출신 노무사가 ▲노동정책 변화에 따른 퇴직연금 이슈 ▲퇴직연금 실무리스크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노사관계가 퇴직연금에 미치는 영향 등 기업 실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은행 최재영 WM/연금그룹장은 "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와 상품 운용전략은 물론, 기업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노무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차별화된 연금 컨설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은 5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거래기업 방문과 해외 점포 점검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점검했다. 준공식에서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물류센터가 국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은행은 해양·물류산업과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부문장과 BNK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BNK캐피탈 대표이사로 재임 시절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부산은행은 이번 베트남 출장을 시작으로 해외 네트워크 점검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현장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포함한 직원들이 참여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금융생활 가이드북과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자료를 제공했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에서도 금융사기 예방 동영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책받침, 신고전화번호 볼펜, 휴대전화 부착 스티커 등 다양한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부산은행 최정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금융사기 피해로부터 외국인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안전한 금융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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