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공사 전 전문인력을 투입해 최적화된 정비 전략을 도출해내는 사전 종합진단서비스가 고객사의 신뢰를 얻으며 각광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전 종합진단서비스는 발전소 계획예방정비 공사를 시행하기 전 건설·시운전 단계부터 경상운전 중인 설비까지 사전에 이상징후를 포착하고 정밀분석을 통해 최적의 정비방안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더불어 본사 주관부서와 현장 사업소, 전문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정비를 맡기는 고객사의 니즈 맞춤형 정비 전략 수립부터 현장 환경을 반영한 계획 추진, 전문가 데이터 분석 및 반영 등의 절차가 톱니바퀴처럼 상호작용하면서 서비스 질을 높이고 있다. 김홍연 사장은 "사전 종합진단서비스는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접목한 종합진단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발전소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해당 평가는 정부의'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기존 불안정한 고용구조를 안정적 일자리로 개선하고자 자회사를 설립·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후 지속적으로 노무비 개선 및 복리후생 강화를 통해 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에 힘썼으며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인사제도 및 교육훈련과정 수립 지원 등 경영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 그 결과 올해 총 92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등 총 4개 영역에서 이뤄진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게 됐다. 김홍연 사장은 "이번 평가는 그간 한전KPS가 자회사의 안정적 성장과 소속 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물"이라며"앞으로도 모·자회사 간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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