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천리>
삼천리자전거가 오는 11일 열리는 ‘2025 서울 자전거대행진’에 참가해 전기자전거와 픽시 등 자사 인기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존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는 대표 전기자전거인 ‘팬텀 Q 네오 플러스’, ‘팬텀 TX’, 그리고 픽시 자전거 ‘라테르반’ 등 총 3종을 현장에서 시승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각 제품은 장거리 주행, 실용성,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전시 부스에서는 신제품 소개 및 ‘레스포 에피소드’ 등 경품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전거 관련 용품도 다수 증정된다.
삼천리자전거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전기자전거 대중화 및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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