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작업장, 건설 현장 등 위험한 작업 환경을 보유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와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총 5등급의 안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며, 공공기관의 안전 경영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 유도를 목적으로 한다.
안전관리등급제가 시행된 2020년 이후 현재까지 1등급을 획득한 공공기관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2등급을 실질적인 최고 등급이라 볼 수 있다.
한난은 지난 4월 15일 발표된 고용노동부의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 달성에 이어, 안전관리등급제에서도 6년 연속 최고 등급(2등급)을 달성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 선도 공기업으로서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심사에서 한난은 다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산업재해 사고 및 안전사고 사망자 Zero’를 목표로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가 함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 결과, 2019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현장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 확산 성과도 두드러졌다. 아차사고 발굴과 작업 중지 요청제 등을 포함한 ‘안전 마일리지제도’ 시행으로 현장 노동자의 안전보건 활동 참여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 아울러 건설 현장 안전지원반을 구성하여 시공사 및 협력업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더해, 한난 고유의 ‘세이프가드(Safe-Guard)’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협력업체에 밀폐공간 작업용 장비와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협력업체와 동반성장하는 안전 생태계를 구축했다.
하동근 사장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는 공기업으로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핵심 가치이자 책임경영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첨단 스마트 시스템 구축이 현장 안전의 시작이라면, 이를 맺음하는 것은 임직원 모두에게 내재화된 안전의식”이라며, 시스템 고도화와 성숙한 안전문화 정착을 아우르는 내실 있는 안전경영 실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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