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야쿠르트>
hy가 ‘바이오리브 면역 유산균(이하 바이오리브 면역)’을 출시하고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바이오리브’ 라인업을 확대한다.
hy는 김치·전통 장류 등에서 분리한 5,000종 이상의 유산균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바이오리브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바이오리브 제품은 균주 선별부터 배양·생산까지 hy가 직접 운영하는 체계를 거쳐 만든다.
신제품은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원료는 hy가 독자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HY7017’이며 인삼 뿌리에서 발견한 균주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면역 증진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hy 연구진은 동물실험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HY7017의 기능성을 확인했다. HY7017 섭취군의 자연살해세포(NK Cell) 활성은 5.0% 증가했으며, 면역 반응 조절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 2종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유산균 전용 용기에는 3중 차단 구조를 적용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약 1.4cm의 초소형 캡슐 형태로 섭취 부담도 낮췄다.
바이오리브 면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정신영 hy 멀티마케팅팀장은 “바이오리브는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매출액 1위 기업 hy의 균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한 브랜드”라며 “원료 단계부터 완제품까지 hy의 기준으로 관리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액상 중심이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을 분말·캡슐 등으로 넓히고, 세분화된 건강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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