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온스>
휴온스그룹 프로당구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26-27시즌 2라운드에서 전승 우승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지난 20일 경기 화성시 화성경기종합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6-27시즌 PBA 팀리그 2라운드에서 최종 우승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는 팀리그 2라운드에서 9승 무패를 기록하며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휴온스는 앞서 지난 19일 NH농협카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승이 미리 확정된 이후에도 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하나카드와의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한 결과 세트스코어 4:3의 풀세트 접전 끝에 대역전승을 달성했다. 휴온스는 지난 1라운드 마지막 경기부터 2라운드 모든 경기를 승리하며 10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라운드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소속 선수들은 전원 50% 이상의 승률을 기록했다. 라운드 MVP는 승률 69.2%를 기록한 강동궁 선수가 차지했다. 강동궁 선수는 단식 7경기, 복식 6경기 총 13경기에 출전하며 9승 4패, 애버리지 2.000을 기록했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주장 최성원 선수는 “올해 목표였던 라운드 우승을 2라운드만에 달성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라운드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연승을 이어나가 26-27시즌 최종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하나 되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휴온스 헬스케어레전드는 지난 2021년 제약업계 최초로 창단한 프로 당구단이다. 휴온스는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그룹 철학 아래 당구단 외에도 골프단 운영 및 배구 후원, 장애인 스포츠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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