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은행 Club1 PB센터 지하 1층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오지윤 작가의 특별전 “The OH JI YOON: 尊嚴(존엄)-숨결의 정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미술전인 베니스 비엔날레에 제60회(2024년)와 제61회(2026년) 연속 공식 초청된 오지윤 작가의 신작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하나은행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
오지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수만 번의 붓질로 쌓아올린 독특한 마티에르와 부조 회화 위에 순금, 다이아몬드, 진주가루 등 고귀한 천연 재료를 덧입힌 50여 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어둠 속에서 길어 올린 빛과 희망을 표현한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존엄과 인간 내면의 본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작품 관람을 넘어 오지윤 작가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0월 7일 정여울 작가와 함께하는 ‘데미안 프로젝트 아트 토크’ ▲10월 20일 미술사학자 이태호 교수의 ‘한국 추상미술 세미나’를 통해 작품에 담긴 예술적 의미와 한국 미술의 흐름을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금융그룹 자산관리 솔루션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 미술의 위상을 드높인 오지윤 작가의 작품을 하나은행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아트뱅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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