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빙그레>
빙그레가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지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을 확대한다.
빙그레는 12일 충남 논산시에서 논산시 및 논산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론볼 선수 6명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선수들에게 매월 정기적인 급여와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유니폼 등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장애인 체육선수의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용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김해공장에서 7명을 고용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2명을 추가 고용했으며, 경산공장에서도 탁구, 축구, 럭비, 론볼, 유도 등 5개 종목 선수 5명을 고용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장애인체육회 및 논산시장애인론볼연맹 관계자, 이번에 고용된 론볼 선수 6명이 참석했다. 빙그레에서는 황현연 논산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고용 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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