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전국 매장의 조리 품질을 높이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폭넓게 살펴보기 위한 가맹점주 참여형 프로그램 ‘2026 bhc 치킨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2026 bhc 치킨 챌린지’는 가맹점주가 제안한 창의적인 레시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매장별 조리 프로세스를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bhc는 가맹점주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의 조리 역량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본 행사를 준비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 고객이 어느 매장에서나 한결같은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조리 품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챌린지는 가맹점주가 직접 메뉴 레시피를 제안하고 경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슬로건 ‘별하나, NEXT STAR(빛나는 레시피를 찾다)’에는 경연을 거쳐 한 단계 도약하려는 가맹점주의 도전 정신과, 단 하나의 빛나는 레시피를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bhc는 지역 특색을 살리거나 시그니처 메뉴를 재해석한 레시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맹점주들의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향후 메뉴 개발 과정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새로운 레시피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가맹점의 조리 품질을 점검하는 데도 의미를 뒀다. 기존 메뉴를 정해진 매뉴얼과 기준에 따라 조리하는 과정을 평가해 현장의 조리 숙련도를 확인하고, 고객에게 어느 매장에서나 한결같은 품질의 메뉴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bhc는 지난 7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bhc 아카데미에서 ‘2026 bhc 치킨 챌린지’의 2차 과정인 쿠킹스킬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는 특색 있는 신메뉴 아이디어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4명의 가맹점주가 참여했으며, 오전과 오후 각각 12명씩 두 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매뉴얼 실행도 ▲숙련도 ▲청결 및 위생 ▲태도 ▲완성도 다섯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뿌링클 ▲콰삭킹 ▲쏘이갈릭킹(허니) ▲반반치킨(후라이드 반+양념 반) ▲맛초킹 콤보 등 5개 테스트 메뉴 가운데 당일 직접 추첨한 3가지 메뉴를 조리해 선보였다. 현장에 참석한 bhc 가맹교육팀과 메뉴개발팀은 절각, 시즈닝 및 소스 중량, 작업 방법 등 전반적인 조리 과정과 메뉴의 완성도, 위생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제주,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가맹점주들은 경연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bhc 가맹점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1차 메뉴 아이디어 서류심사를 통과해 TOP 24에 선정된 가맹점주에게는 bhc 치킨 챌린지 로고와 각 가맹점주의 이름을 새긴 셰프복과 인증서가 제공됐다. 쿠킹스킬 테스트 평가 결과 상위 10명의 가맹점주는 오는 11월 20일 bhc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진출해 1차 심사에서 제안한 레시피를 직접 선보인다. 본선 진출 가맹점에는 ‘치킨 챌린지 TOP 10’ 인증 현판을 제공하며, 최종 수상자는 별도 시상식에서 공식 시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이번 치킨 챌린지는 가맹점주들과 함께 조리 품질을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 적극 소통하며, 고객들이 어느 매장에서나 한결같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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