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이 후원하고 한국소통학회가 주최하는 ‘제1회 전국대학생토론대회’가 오는 11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소통을 말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논리적인 토론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NS홈쇼핑과 한국소통학회가 지난 9월 체결한 방송발전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양 기관은 대학생들의 비판적·논리적 사고와 소통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토론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추진했다.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의 재학생과 휴학생으로, 2~3명이 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대학 연합팀도 참가 가능하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예선 논제는 ‘만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해야 한다’로, 참가팀은 찬성과 반대 양측의 입장을 담은 토론개요서와 총 6분 분량의 입론 스피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16개 팀은 11월 29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2인 1팀의 변형된 아카데미식 토론으로 진행되며,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본선 논제와 진출팀은 11월 16일 발표되며, 21일에는 본선 참가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1팀에는 한국소통학회장상과 상금 150만원, 금상 1팀에는 NS홈쇼핑 대표이사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은상 2팀에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동상 4팀, 특별상 8팀과 우수 토론자 1명을 선정하는 ‘Best Speaker’상 등 본선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시상이 마련돼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한국소통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상근 상무는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은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중요한 역량”이라며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될 이번대회에 전국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방송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국대학생토론대회 후원 역시 사회공헌 활동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성장과 건강한 소통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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