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4년 연속 인정받았다. ‘제11회 금융의 날’을 맞아 포용금융 부문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토스뱅크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전제범 매니저가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2023년 ‘제8회 금융의 날’에서 처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매년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전제범 매니저는 여신 PO로 재직하던 2023년,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햇살론뱅크’를 도입하며 저신용, 저소득층의 은행권 안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업점 방문 없이 앱으로 간편하게 신청하는 비대면 환경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건보료 산정 오류처럼 억울하게 탈락하던 불합리한 심사 기준을 찾아내 서민금융진흥원의 제도 개선까지 이끌어냈다.
이러한 혁신과 제도 개선에 힘입어 토스뱅크는 서민금융 공급에서 괄목할 성과를 냈다. 지난해 토스뱅크가 공급한 햇살론은 5,023억 원으로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633억 원은 청년층 대상의 ‘햇살론유스’로 공급돼, 사회초년생이 불법사금융으로 밀려나지 않고 제도권 금융에서 신용을 쌓도록 뒷받침했다.
나아가 토스뱅크는 햇살론뿐 아니라 사잇돌대출 등을 아우르며 포용금융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신용대출 문턱에 걸린 중신용자부터 취약차주까지 신용 구간별 맞춤형 금융 사다리를 제공하며, 올 상반기에만 서민금융 총 8,281억 원(사잇돌 3,867억 원, 햇살론 4,098억 원)을 공급했다. 특히 상반기 중 햇살론 금리를 자체 인하해 금융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도 직접 덜어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4년 연속 금융의 날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출범 이후 포용이라는 방향을 한 번도 놓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닿을 수 있도록 든든한 주거·금융 사다리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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