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 경영전략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한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및 인공지능 대전환(AX)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난은 기존 전략방향을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GX), △청정과 효율 기반의 집단에너지사업 확대, △국민 편익을 위한 인공지능 대전환(AX), △안정과 신뢰 기반의 사회적 책임 실현으로 재편했다.
특히,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GX 신사업 모델의 실증·확산을 가속화하고, 기존 지역난방 시스템의 전환과 효율화를 기반으로 한 사업 확대 의지를 명확히 하여 공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AI 대전환(AX)의 목적을 기존의 내부 혁신 중심에서 ‘국민편익 증진’으로 전환하고, △안전관리 체계의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대국민 안전 혁신, △인공지능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을 통한 국민 난방비 절약 등 2대 혁신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재생전력 용량 1GW’ 경영목표를 신설했다. 이는 2034년까지 누적 1GW의 재생전력을 확보하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로, 공사의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한난 하동근 사장은 “이번 중장기 경영전략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AI라는 기술적 변곡점을 공사의 성장 기회로 삼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철저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탈탄소·최적화 기반의 청정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탄소중립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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