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2026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7일 건설구인구직 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 ▲조경 ▲현장관리 등이며, 지원자격은 ▲직무 관련 전공자 ▲기술직(건축•토목•안전•조경)의 경우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필수 등이다.
경력직 모집분야는 ▲정비사업 ▲개발사업 ▲회계 ▲안전 ▲건축공무 ▲건축시공 ▲조경 ▲품질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자격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기술직은 LH•SH 등 관공사 업무 경험자 우대 등이 포함된다.
공통 우대사항으로는 ▲1군 건설사 근무 경험자 및 해당 직무 관련 실무 경험자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 등이 있으며,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면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 서류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반도건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 순으로 이어진다.
채용 일정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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