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 갤러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HL로보틱스 김윤기 대표, 김태준 상무, 삼성물산 조혜정 부사장, 형시원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 과제는 '주차 스트레스 제로', 꿈의 보금자리라 하는 차세대 스마트 주거 환경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파키가 프로젝트 핵심, 단순 주차 편의를 돕는 차원을 넘어 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이번 협력의 궁극적 목표다. 삼성물산 DxP 본부장 조혜정 부사장은 "미래 주거 공간은 사람과 공간, 모빌리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능형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HL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공동주택의 운영 기준을 제시하고, 미래 주거 환경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SKYTRAX) 주관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World Airline Awards)'에서 종합 순위인 '세계 최고 항공사(World's Best Airline 2026)' 10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대한항공은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Best Economy Class Airline Seats)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Best Cabin Crew in South Korea) 총 2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부문에서는 ▲최고 좌석(Best Premium Economy Class Airline Seats) 7위 ▲최고 케이터링(Best Premium Economy Class Airline Catering) 10위 ▲종합 평가(World's Best Premium Economy Class) 15위를 차지했다. 일등석 부문 역시 ▲인천공항 일등석 라운지(Best First Class Airline Lounges) 8위 ▲일등석 좌석(Best First Class Airline Seats) 9위 ▲일등석 라운지 다이닝(Best First Class Airline Lounge Dining) 10위에 오르는 등 객실 전반에 걸쳐 고른 호평을 받았다.
넷마블은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5 오노노 코마치(캐스터)', '★5 오사카베히메(어쌔신)'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을 진행한다. 또한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픽업 대상 '★5 여성 서번트'가 매일 변경되는 발렌타인 2026 특별 픽업 소환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2026 추석 기념 캠페인'과 픽업 소환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성정석을 포함한 특별 로그인 보너스와 추석 감사 미션을 비롯해 프리 퀘스트 AP 소모량 1/2, 수련장 및 보물창고 퀘스트 AP 소모량 1/3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웹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윈드에너지 함부르크는 2년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개발사와 전력회사, 터빈·케이블 제조사 등 풍력산업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터빈용 배전(MV) 케이블부터 터빈 간 해저케이블, 육상까지 연결하는 초고압 해저케이블까지 전 구간 제품군을 소개한다. 유럽의 탄소 감축 요구에 대응한 친환경 소재도 선보인다. 재생동과 저탄소·재생 알루미늄 등을 적용해 원재료 단계부터 탄소 배출을 줄이고, 유럽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친환경 조달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컴퓨팅, 네트워킹, 전력, 냉각, 시설 및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쳐 AI 팩토리 설계 및 운영을 통합한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이번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은 LG전자 2.5㎿급 CDU는 AI DC의 열관리를 위한 핵심 설비로 꼽힌다. 때문에 CDU를 개별 랙 단위로 설치하던 기존 소용량 '인랙(In-Rack)' 방식에서 여러 개의 랙을 행(Row) 단위 그룹으로 묶어서 대용량 CDU로 한 번에 냉각하는 '인로우(In-Row)' 방식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차가운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고효율 칠러(Chiller)와 컴퓨터룸 공기조화기(CRAH, Computer Room Air Conditioner) 등 전통적인 공조 설비는 물론, AI 칩의 열을 직접 식히는 액체냉각의 핵심인 CDU도 600㎾급 소용량, 1㎿급 중용량, 2.5㎿급 대용량 제품까지 전 라인업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고객에게 기업을 신뢰하느냐고 설문하는 대신, 고객이 평소 하는 행동을 신뢰의 증거로 삼아 지표로 만드는 방식이다. 확정된 지표는 실제 고객 행동 데이터와 연결해 신뢰가 흔들리는 조짐을 조기에 포착하고 맞춤 조치를 취하는 데 활용한다.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자리는 고객이 일상 경험을 토대로 직접 신뢰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논의가 일회성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의 관점에서 실행 과정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명진 SKT MNO CIC장은 "신뢰는 기업이 선언하는 가치가 아니라 고객이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판단하는 결과"라며 "고객자문단이 직접 제안한 신뢰의 기준을 상품과 서비스, 고객 응대 전반의 점검 기준으로 발전시켜 고객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 부지에 22억 달러(약 3조 원)를 투자해 탄약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신규 생산시설은 미국 내 탄약 생산 능력을 늘리고 노후한 탄약 산업 기반을 현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를 위해 향후 7년에 걸쳐 22억 달러를 투자해 탄약 생산 거점(Hanwha Advanced Manufacturing Campus)을 조성하고, 약 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대표이사는 "한화의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투자 및 고용 창출 등을 통해 미국 방위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나가고 있다"며 "향후 미국 탄약 산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양국 방산협력 확대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2027 손해평가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학습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수강 기간 내 전 과목 손해평가사 인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수험생의 학습 계획에 맞춰 1차와 2차를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 과목 강의를 제공해, 시험일까지 체계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에듀윌 관계자는 "농어업 재해 보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자격 취득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며 "2차 기본서 지원이 초기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경기장 LED 광고, 대형 스크린, 미디어 백드롭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한다. 더불어 주요 고객 및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를 초청해 대회 현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한국타이어는 기존 '알 아인 FC', '카타르 스타스 리그' 등 클럽·리그 중심이었던 중동 파트너십을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넓히며, 걸프협력회의(GCC) 전역에서 브랜드 접점을 강화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카타르 스타스 리그', '알 아인 FC', '알 이티하드' 등 중동 무대는 물론 '유로파리그' 및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발롱도르' 후원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스포츠 파트너십을 전개하며 글로벌 스포츠 팬들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로템은 항공우주 사업 생산 공정에 현대차의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기술력이 입증된 현대차의 자동화 생산 기술을 고위험 공정에 적용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안전사고 발생 시 첨단 항공우주 제품 개발 및 생산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대로템은 이번 MOU를 통해 사업장 안전 관리 역량을 크게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양사의 기술 협력은 항공우주 생산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첨단 무인화 기술을 활용해 안전사고 제로화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완벽한 품질의 엔진과 추진체 등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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