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SR)은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나흘간 열리는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이용객들의 더 나은 예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승차권 부당거래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해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승차권 구매를 반복 시도하거나 대량으로 선점하는 행위에 대해 기존보다 강화된 기술적 및 법적 대응이 이루어진다. 에스알은 승차권을 불법 거래하는 암표 판매 행위 근절을 위한 대응도 강화한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부당하게 승차권을 선점하는 부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여, 명절 기간에 열차 이용이 꼭 필요한 국민들이 원활하게 승차권을 예매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공정하고 건전한 승차권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와 시스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스알은 해당 사업에 올해 처음으로 참여해 수상 성과를 거뒀다. 에스알은 '철도이용객이 원하는 진짜 서비스'를 찾아 모범사례를 만든다는 목표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서비스디자이너로 강동선 한양여대 교수가 나서 국민, 에스알 직원과 'SR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SRT 역사와 열차 현장을 찾아 고객관찰과 인터뷰 등 서비스디자인 활동에 나섰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국민과 함께 에스알의 서비스 혁신성과를 만들고 참여 첫해에 장관상을 수상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철도 서비스 혁신을 견인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부서장 및 현업 소속장들에게 열차 운행 중 주의할 곳과 안전 취약개소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고 요소를 제거하고 특히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임직원과 협력업체까지 사고발생에 따른 경계심과 규정 엄수를 전파하고 사고사례 교육 및 실태 점검을 지시했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어제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철저한 규정준수 및 안전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스알은 지난 11부터 광복 80주년 기념 엠블럼을 SRT 차량에 순차적으로 부착하고 있다. 엠블럼은 태극 문양과 '광복 80' 문구 등을 결합해 과거의 역사를 딛고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과 비전을 담아 승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엠블럼은 열차 승하차 시 승강장 계단과 가까운 SRT 3·6호차 측면 창문 인접부에 부착해 SRT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광복의 의미를 마주할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리는 국가적 사업에 SRT를 통한 홍보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며 "SRT 이용객들이 생활 속에서 광복의 의미를 기억하고 되새길 수 있는 기회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스알은 이번 혁신챌린지를 통해 채택한 과제들을 경영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실행과제로 채택 시 전문가 협업, 자문 등 전방위적 실행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에스알은 혁신제안 제도를 통해 조직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직원 주도 혁신문화 정착과 국정과제를 선제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혁신챌린지는 단순한 제안이 아닌 실제 실행하기 위한 문제해결 플랫폼이다
자원봉사자가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SRT를 이용할 경우 특실 요금을 제외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원봉사를 마친 후 역 창구에서 확인증을 제시하면 승차권을 무료로 발권 받을 수 있으며, 피해지역으로 이동할 때 할인받지 못하고 구매한 승차권도 자원봉사 종료 후 다음날까지 환불받을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집중호우 피해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SRT 운임 지원이 봉사활동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가적 재난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철도역사, 설비, 운영시스템 등 SRT 운영 전반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절감·효율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열린다. 공모 분야는 에너지절감·효율화 단일 분야며, 기술 혁신성뿐만 아니라 SRT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현실성과 정량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공모 기간은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3주간이며, 서류 및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통해 9월 중 최종 1개사를 선정해 올해 말까지 기술 실증 적용을 추진한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민간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철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절감은 물론 친환경 경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역사 내에서 우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 서로가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수서관리역 직원들은 수서역 맞이방에서 △우산 수직으로 들기 △다중이용시설에서 우산으로 주변 사람 찌르지 않기 △우산 물기 털기 전 주변 둘러보기 등 안전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나누며 이용객 참여를 당부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생활 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에스알은 동탄역 전기차 충전소에서 화성소방서 목동119 안전센터와 함께 전기차 화재대응 훈련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전기차 충전 중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상황을 가정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초기대응 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기차 화재 시 △발열감지 수보 △화재신고 △유관기관 전파 △질식소화포 및 소화전 활용 초기진압 △환자구호 △현장통제 및 대피유도까지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종합 점검했다. 한편 동탄역은 지난 3월 이상동기범죄 대응훈련에 나서는 등 유형별 재난상황에 대비한 실전훈련을 지속하고 있으며, 위기대응 매뉴얼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철도안전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 25명을 선발한 이번 서포터즈는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철도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올해 12월까지 철도안전 관련 정책·이슈 소개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에스알과 철도 안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 철도안전 캠페인도 함께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연말에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동에 적극적인 서포터즈들과 함께 철도안전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며 "서포터즈 활동이 국민의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고 철도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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