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금융산업 전반의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에 발맞춰 더욱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관련 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약 2,800만원 규모이며, 수상 팀에게는 KB국민은행 ICT 부문 채용 시 서류전형 및 필기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본선은 9월 2일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열리는 'Future Climate Finance in the era of green transition 국제 컨퍼런스'의 제2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제도 변화 속에서 주요 중견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이 연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 채권시장 및 환율 전망'을 주제로 대내외 금리 흐름과 원·달러 환율의 향방, 이에 따른 기업의 자금 운용 시사점을 짚었다. 이어 김서령 한국투자증권 노무사도 '퇴직연금 전략과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재무 리스크'에 관한 강연을 통해 지난 3월 시행된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과 퇴직연금 운용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중추이자 자본시장의 핵심 파트너"라며 "금리와 환율, 제도 변화가 동시에 맞물린 시기인 만큼 중견기업 CFO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각종 현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드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프로틴바를 시작으로 단백질쉐이크 3종(시그니처·초코·말차), 프로틴바 2종(피넛버터·말차초코)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해왔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2030세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CJ제일제당은 활력 있고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기 K-팝 아티스트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팝업 오픈 첫 주 단백하니 매출은 전월 동기간 대비 약 4배 증가했으며, 팝업 현장 매출은 행사 전 대비 약 10배 늘었다. 프로틴바는 파로에 열과 압력을 가해 뻥튀기처럼 부풀리는 퍼핑(Puffing) 공정을 적용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단백질쉐이크는 통곡물 파로에 동·식물성 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한 팩당 단백질 22g을 담았다.
서부발전은 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서부발전 노동조합,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인 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석탄화력발전 인력의 해상풍력 분야 전환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석탄화력발전 인력이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로 원활하게 전환하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서부발전 노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 관계자가 참석해 석탄화력발전 인력의 재생에너지 분야 전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석탄화력발전 인력은 오랜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져 온 핵심 인력"이라며 "태안권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해 기존 발전 인력이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도 역량을 펼치도록 전환교육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8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한 이후 약 8년 만의 일이다. 또한, 해당 점포는 친환경 매장(Green Station) 컨셉으로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이용 고객을 위한 충전소를 마련하는 등 친환경 인프라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 CU는 지난 2018년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 시장에 진출했다. 한국에서 적용하고 있는 디지털 피킹 시스템을 몽골 현지 물류센터에도 적용했으며 그동안 쌓은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개발한 BGF 글로벌 IT시스템도 도입해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였다. 몽골식 찐빵인 보즈와 전통 만두튀김인 호쇼르 등을 편의점 상품화했으며, 몽골 및 한국의 전통 음식을 차별화 간편식으로 개발해 고객 충성도도 확보하고 있다. 몽골 CU에도 한국의 아동 실종·학대 예방 신고 시스템인 '아이CU'를 도입해 몽골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며 몽골 내 ESG 문화 정착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특별 전시 'Crafted for Summer, 여름의 미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설화수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름의 계절감을 한국 공예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또한, 전시 기간 중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인삼 젤라또'를 증정해 한여름의 미학을 미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계절이 가진 감각과 정서를 한국 공예라는 정성스러운 언어로 풀어낸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설화수만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여름을 즐기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원한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외부 채널에 확산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주문과 자체 앱 내 숏츠 시청 후 발생한 주문을 합산한 규모로, 5초에 1개꼴로 팔린 셈이다. 라이브 커머스로 축적한 콘텐츠 IP를 숏폼으로 재가공해 외부 채널과 자체 앱으로 확산하고, 고객 유입부터 구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원스톱 숏폼 커머스'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 CJ온스타일 모바일 순방문자(UV) 3명 중 1명은 외부 채널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유입됐다. 하반기에는 AI 기반 콘텐츠 분석과 숏폼 자동 생성 플랫폼도 도입해 콘텐츠 제작 효율과 구매 전환 성과를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진그룹의 창립 80주년 New CI 캠페인 영상이 '2026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광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진그룹은 새로운 그룹 CI 공개와 함께 선보인 캠페인 영상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 필름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진그룹은 지난해 10월 그룹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그룹 CI와 더불어 이를 기념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한진그룹 캠페인 영상은 이번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제 필름 부문에서 한국 출품작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작에 선정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의 결과물뿐 아니라 문제 정의 방식, AI 활용 과정, 반복 개선 과정, 결과 검증 방식 등을 구조화해 평가함으로써, 평가자가 참가자의 AI Native 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AI 시대에 기업이 요구하는 AI 활용 역량과 AI Native 역량의 기준을 제시하고, 참가자들이 AI와 일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재민 크래프톤 AI Frontier 본부장은 "AI 시대의 인재 평가는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결과를 검증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해커톤은 참가자에게는 AI와 일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는 무대가 되고, 기업에게는 AI Native 인재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 CJ올리브영 CTO는 "AI 시대의 인재는 실제 업무 환경과 유사한 도전 과제 속에서 AI를 활용해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올리브영은 글로벌 옴니채널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며, AI Native 인재 확보를 핵심 동력으로 삼아 구성원들과 함께 고객에게 최고의 AX 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편의점 CU가 샌드위치에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맛과 품질을 높인 '히팅 샌드위치'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여 누적 판매량 40만 개를 돌파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2종은 기존 콜드 샌드위치에서 판매량 상위를 차지했던 햄치즈와 치킨 샌드위치를 일부 변형해 선보인다. 한편, CU가 데워먹는 샌드위치를 출시한 이유는 따뜻하게 먹는 '핫브레드' 수요가 날로 늘어나고 있어 해당 상품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외에도 CU는 기존 운영 중인 고매출 샌드위치 상품에 기능이나 요소를 더해 품질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상품도 지속적으로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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