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신혼·시니어 등 고객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 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기업 고객 대상 'B2B 삼성 AI 구독'도 새롭게 출시한다. 구독 서비스 브랜드를 기존 'AI 구독클럽'에서 '삼성 AI 구독'으로 바꾸고, 배송·설치·케어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삼성전자는 구독 제품의 설치부터 AS까지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인 '블루패스' 서비스를 고객 생애주기에 맞춰 세분화해, 신혼부부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신혼 패스'와 '이지케어 패스'를 마련했다. 방문케어 라이트는 제품 유형과 관리 방식에 따라 엔지니어의 방문 횟수나 특화 서비스 횟수를 조절해 구독료 부담을 낮춘 요금제다. 이 밖에 ▲사업장별 담당 엔지니어를 배정해 안정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엔지니어 담당제' ▲방문 케어 시 삼성전자 제품 1종을 추가로 무상점검 받을 수 있는 '하나 더 서비스' 등 기업 고객의 제품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갖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글로벌 바이오 산업 콘퍼런스인 '2026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 BPI)'에 참가해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태희 상무는 통합 제조 및 품질관리(CMC)를 토대로 분자 별 맞춤형 공정을 설계해, 개발 기간을 기존 13개월에서 9.5개월로 단축하면서도 높은 품질을 확보한 사례를 공개했다. 김영희 세포주개발그룹장은 '복합 분자를 위한 간소화된 세포주 개발 플랫폼(A Streamlined Cell Line Development Platform for Complex Molecules)'을 주제로, 세포주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의약품의 품질과 효능을 동시에 통제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은 "BPI를 통해 CRO부터 CDO, CMO에 이르는 독보적인 바이오의약품 전 주기 지원 역량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 갤러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HL로보틱스 김윤기 대표, 김태준 상무, 삼성물산 조혜정 부사장, 형시원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 과제는 '주차 스트레스 제로', 꿈의 보금자리라 하는 차세대 스마트 주거 환경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파키가 프로젝트 핵심, 단순 주차 편의를 돕는 차원을 넘어 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이번 협력의 궁극적 목표다. 삼성물산 DxP 본부장 조혜정 부사장은 "미래 주거 공간은 사람과 공간, 모빌리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능형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HL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공동주택의 운영 기준을 제시하고, 미래 주거 환경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ETF가 추종하는 미국SMH반도체지수는 미국 최대 반도체 ETF인 반에크(VanEck)의 'SMH(VanEck Semiconductor ETF)'가 추종하는 지수로 SMH 역시 이번 정기 변경에 맞춰 SK하이닉스 ADR을 동일하게 편입했다.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ASML, 마이크론 등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핵심 기업 25개에 투자하며, 이번 정기 변경을 통해 SK하이닉스 ADR까지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이번 편입으로 KODEX 미국반도체는 GPU·ASIC 등 연산 반도체,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에 이어 HBM을 중심으로 한 AI 메모리까지 편입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지수에 빠르게 반영하는 지수 방법론의 강점을 보여준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를 지탱하는 반도체 산업은 거대한 성장 조류 속 다양한 파고의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KODEX 미국반도체는 최신 트랜드와 대표성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상품이란 점을 이번 SK하이닉스 ADR 편입으로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임직원 피난훈련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을 AI로 분석해 훈련 효과와 취약 요인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AI 기반 피난훈련 정량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피난훈련이 훈련 실시 여부와 현장 점검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면, 이번 시스템은 CCTV 영상과 건물 공간정보를 연계해 실제 피난 과정에서 누가 언제 대피를 시작했는지, 어떤 경로로 이동했는지, 어느 구간에서 병목이 발생했는지 등을 데이터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피난훈련 결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사업장별 취약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실효성 있는 피난훈련 체계를 확산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에는 실제 사업장 피난훈련을 대상으로 PoC(개념검증)를 진행해 시스템의 분석 정확도와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교사들은 '삼성 녹스 클래스룸'을 통해 PC나 전자칠판에서 학생들의 기기 사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수업 중 필요한 앱을 학생들이 사용하는 기기에서 원격으로 실행하고, 앱을 고정해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학생의 기기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수업 진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교사가 해당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해 문제 해결을 도울 수도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갤럭시 클래스룸'은 실제 교사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등 수업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교사와 학생들이 갤럭시 기기를 활용해 창의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주요 브랜드의 백화점, 쇼핑몰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이 함께 참여하는 '브랜드데이(Brand Da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브랜드데이 행사 기간 동안 올해 가을 시즌 신상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번 브랜드데이 행사 외에도 추석을 전후하여 9월 말까지 유통 채널 및 브랜드별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본격적인 가을맞이 패션 쇼핑을 제안하고 선물 수요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현태영 영업전략담당은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은 가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단 3일 동안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라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이번 브랜드데이 행사와 추석 전후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모션에 주목해봐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LNG 모듈 패키지'는 LNG 액화 플랜트의 주요 프로세스를 모듈화하여 패키지로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중소형 LNG 안건에 최적화됐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주요 공정을 사전 설계(Pre-Engineered)하고 모듈화한 통합 솔루션으로 사업 초기 개발 단계부터 EPC(설계∙조달∙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의 수행기간을 단축, 전체 프로젝트 공기를 약 20% 줄일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중소형 LNG 액화 플랜트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모듈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쟁력을 높이고, LNG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E&A 관계자는 "검증된 기술선의 공정 기술과 당사의 모듈 수행 역량을 결합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프로젝트 수행의 불확실성을 낮춘 것이 이번 패키지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확대되는 LNG 플랜트의 모듈화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해 LNG 분야의 사업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독보적인 AI 기술과 고효율 가전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약 270㎡(약 82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일상 속 가전제품부터 AI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의 공조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에너지 기술 리더십을 선보인다. 고객이 보유한 가전제품의 상태를 AI로 분석해 진단하는 '가전제품 원격진단(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HRM)'과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최대 7년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가전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능들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고효율 가전부터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 빌딩용 HVAC 솔루션까지 삼성전자의 종합 에너지 절감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AI 기반의 고효율 제품 기술력과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삼성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결합해 에너지 절감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생(Life)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을 뜻하는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은 삼성생명이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인생을 더 행복하게 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한 혁신 프로젝트이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IT분야 전공 39개팀이 10년 뒤 미래를 내다보고 ▲가능성을 더하는 연결 ▲삶에 활력을 더하는 변화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예측을 주제로한 다양한 결과물이 공개됐다. 대상을 수상한 고려대학교 조윤민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술 발전이 미래사회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보험이라는 분야와 미래의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를 잇는 소중하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미래의 개발자들과 함께 보험을 넘어 고객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가능성을 찾아 나선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인생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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