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명소노>
소노수의재단이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과 안내견 그리고 동반 가족 초청 행사를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안내견의 날’은 1992년 비영리단체인 세계안내견협회(IGDF)가 안내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4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기념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1박 2일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초청된 32명의 시각장애인 및 동반 가족과 10마리의 안내견들은 반려동물 친화 객실에 머물며 안내견과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먼저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인 ‘소노펫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안내견과 호흡을 맞추며 심신을 안정시키는 싱잉볼 명상 체험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소노펫 라운지에서 따뜻한 차, 간식과 함께 야외 불멍을 즐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에서 기승체험과 ‘미채원’, ‘쉐누’ 등 식음업장에서의 식사를 비롯해 소노수의재단 소속 수의사와 안내견 건강상담을 받는 등 안내견과 함께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 소노수의재단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지난 2022년부터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대명복지재단과 함께 5년째 시각 장애인 안내견 초청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와 유기묘 입양·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동물 복지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소노수의재단 관계자는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과 안내견 그리고 동반 가족들이 함께 여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5년째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내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복지가 증진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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