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정진효 둔산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신협 조합원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한 전통시장 상생 관광 상품 운영 ▲전국 신협 지점과 조합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통시장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모두 대전에 본사를 둔 기관으로, 그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현장에서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협은 전국 단위의 신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온 만큼 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환아들을 위한 '동행 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의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연말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의료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 임직원 20여 명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복장으로 병원을 찾아 외래 및 입원 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걱정 인형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 ▲크리스마스 쿠키 나눔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치료 과정 중 긴장과 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동행 산타' 봉사활동이 병원에 머무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연결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동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한화손해보험이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라는 명확한 브랜드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여성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고객 인식과 경험 전략을 설계해 마케팅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여성 Wellness 리딩 파트너'라는 브랜드 비전을 중심으로 상품, 연구, 콘텐츠, 캠페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왔다.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누적 매출 성장과 여성 고객 수 증가를 통해 '여성보험의 명가'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했으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광고대상 수상 등 대외평가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브랜드 비전에서 출발해 고객 경험까지 일관되게 설계해온 마케팅 전략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대학교에서 열린 '주거래 은행 업무 약정식'에는 김태한 은행장과 오연천 총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주거래은행으로서 2026년 1월 1일부터 2035년 12월 31일까지 10년간 울산대학교의 입금ㆍ지급 등 제반 금융거래와 등록금 등 대학 관련 수납 업무를 지원ㆍ담당하게 된다. 두 기관은 이번 약정을 통해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결제 시스템 통합과 맞춤형 금융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함으로써 대학 행정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대학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 성장을 주도할 '혁신리딩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 신보는 영업점 추천과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기업 심사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평가단과 실무협의회에서 두 차례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대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본심사를 통해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AI•반도체•자동차•마케팅 분야 혁신기업들이 신보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성장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경제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농협은행이 후원한 국내 유일의 자선야구대회인'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안타 1개당 쌀 100kg을 적립한 2,100kg과 쌀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한 1,100kg 등 총 3,200kg의 쌀로 마련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2024년부터 총 60회 이상 대학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청년밥心'사업에 이 쌀을 사용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스포츠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12월 31일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제야음악회'를 비롯해 지역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문화회관은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시설로 1993년 개관 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악,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진행되는 '제야음악회'는 90여명의 일반 시민 연주자와 청년예술인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다. 부산은행 문정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지역 시민 모두가 문화를 더 쉽고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카카오뱅크는 한국은행과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한국은행 국고업무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3일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급결제부문 한국은행 총재상을 수상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1년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국고금 수납점으로 승인받아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내국세와 관세, 범칙금, 사회보험료 등을 납부하는 '국고금 수납업무'를 취급해왔다. 카카오뱅크는 "국내 대표 디지털은행으로서 한국은행 국고업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금융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해당 시스템은 올해 연말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가입설계 업무는 여러 차례 설계를 반복해야 하는 등 현장에서 대표적인 고충 업무로 꼽혀 왔다. 시스템은 보장성 보험 전반에 적용될 예정으로, 향후 상품 개정이나 신상품 출시 시에도 유연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손남태 NH농협생명 디지털사업본부장은 "AI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 도입을 통해 보험 영업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22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금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100가구에 김치와 라면, 간편 밀키트 등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 내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교보생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 권역 임직원들은 김장김치 담그기, 겨울나기 물품 포장 및 전달, 노인•아동복지시설 지원 등 맞춤형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