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의 혁신으로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견고한 은행!' 이라는 목표아래 '디지털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은행부문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특히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집중해 꼭 맞는 혜택을 제공하는 'SOL트래블 체크카드' ▲모임관리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인 'SOL모임통장' ▲고객, 가맹점, 배달라이더 모두에게 상생혜택을 제공하는 배달앱 '땡겨요' ▲디지털 금융시대 금융소외계층 접근성 향상을 위한 포용금융 활동 등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리테일 고객의 금융•투자상품 등 종합자산관리 채널인 신한 Premier 라운지/영업점 ▲고자산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Premier PWM ▲개인, 가족, 가문의 부의 증식과 승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기관투자자급 IB상품과 IPO, M&A 등 IB솔루션을 제공하는 신한 Premier PIB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채널별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산관리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Premier는 신뢰를 넘어 감동과 자부심을 드리는 자산관리를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며 최고의 전문성과 세심함으로 더 높은 차원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대회는 8월 18일(월)부터 8월 29일(금)까지 진행되며,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거하는'버그 바운티(Bug Bounty,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형식으로 운영된다. 우리은행은 대회에 참여한 팀의 보안 취약점 발굴 수준과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등 4팀을 선정, 총 8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사이버 위협이 날로 고도화되는 가운데, 금융권의 보안 역량 강화와 미래 정보보호 인재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새로운 유형 사이버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보보호 전문인력 발굴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9일 고객정보 유출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정보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국민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해 KB국민은행이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사회초년생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의 고객들이 KB국민은행과 함께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리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는 평범한 한 가족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생애 주기에 맞는 KB국민은행 자산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행복을 키워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이와 함께 ▲AI 투자 포트폴리오 서비스 '케이봇쌤' ▲투자전략부터 세무·부동산·법률 등에 대한 1:1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KB GOLD&WISE' ▲연금·증여·건강 등 은퇴 종합관리 솔루션 'KB골든라이프' 등 KB국민은행을 대표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도 소개된다. 광고 영상은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수단이다. 이번 참여기업 선정으로 손님은 하나원큐를 통해 대면 및 비대면 금융거래는 물론 관공서, 의료기관을 비롯해 연령 확인이 필요한 상품 구매 등 일상생활 속에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최종 선정으로 손님의 디지털 편의성을 한층 더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나원큐를 통해 다양한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아온 디지털 노하우와 안전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25일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 아카데미 1기' 최종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년 10월 시니어 금융강사로 선발되어 현재 경기 지역 노인복지관 및 시니어클럽 등에서 활동 중인 강사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작년 10월 기본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심화 과정 및 금번 6월 최종 보수 과정까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노인 일자리 전문수행기관인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협업하여 교육을 진행하였다. 아카데미 1기를 통해 양성된 37명의 MG시니어 금융강사는 경기 지역 내 포천, 이천, 구리, 남양주, 안산, 가평, 군포 등 7개 지역의 노인복지관 및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금융 이용, 금융사기 예방, 예금 및 투자 등 현명한 시니어 금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 폭염에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14일부터 대구 본점을 비롯한 전국 110개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보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영업점 내 고객 대기실 등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개방하며, 혹서기 폭염이 끝날 때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무더위 쉼터에는 냉방기기, 휴식용 좌석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방문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신보 업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국민 누구나 부담 없이 신용보증기금을 찾아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재난 대응과 국민 생활안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장학금 외에도 DB손해보험 충북사업단 임직원들이 참여한 교내 환경개선 활동, 야구부 운영을 위한 각종 물품 지원, 그리고 DB프로미 농구단의 경기관람행사 등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해 왔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약속상자'를 전달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EXCO)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 및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년 제2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월 인천에서 개최된 제1차 박람회는 지역 중소기업 48개사와 구직자 5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 인천, 대구에 이어 광주, 대전, 서울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하며 총 5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통해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 구직자들이 경력을 살려 인생 2막을 위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 포용 및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부터 중장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를 통해 취업 역량 강화부터 일자리 발굴, 채용 연계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시니어 특화 재취업 교육 및 취업 연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보생명은 전국 10만여 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법정의무교육과 CS교육을 제공하는 '다윈서비스'는 사회복지사의 직무 특성에 맞춘 교보생명의 차별화된 기업·단체 대상 맞춤형 서비스다. 조직 단위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 서비스는 나눔과 베풂이라는 교보생명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사회적 돌봄의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공감하며, 이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 파트너가 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증패 및 인증서 수여와 함께, 우수 상담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박병희 대표이사와 임도곤 부사장은 일일 상담사 체험에 나서 상담사와 동석해 고객 응대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실시간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