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교류회에서는 위성/AI 분야의 메이사, 코난테크놀로지, 펀진, 젠젠 AI와 위성통신 장비와 무인기 분야 전문기업인 제노코와 디브레인 등 관련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 Family 기업 간 미래동반 성장을 위한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KAI는 미래 공중전투체계 개발을 본격화하며, 출자회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기반의 차세대 전장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메이사는 GPS 재밍상황에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기술 개발 협력 방안을 공유하였으며, 펀진은 AI전투참모(KWM)의 KCTC 전투실험사례를 발표하였고, 젠젠AI는 AI Fight Club을 통한 출자회사들과의 협력포인트 발굴에 대해서 논의를 했다. 최종원 KAI 전략본부장은 "방산 스타트업 육성은 단순 지원이 아니라 국가 안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서 정부의 AI 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유망 딥테크 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출자회사들과의 정기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K-방산의 경쟁력을 AI 기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한 단계 격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2월 18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 본원에서 지역 공공기관 7곳과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협약은 정부의 '공공기관 AI 대전환(AX)' 정책을 소규모 지역 단위부터 선도 적용해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대구를 공공 분야 AI 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들 8개 기관은 앞으로 △AI 도입 및 활용•확산,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AI 기반 혁신과제 발굴, △AI 윤리 및 안정성 등 신뢰성 제고, △AI 기반 민•관 협업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공공기관 간 AI 거버넌스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AI 생태계 활성화와 공공 부문 AI 대전환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는 노후 울산 2,3복합발전설비를 대체할 '울산 그린1복합(가칭)'건설을 본격화하며, 울산을 청정수소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과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그리고 청정수소발전(CHPS) 수소 혼소발전 확대 기조에 부응하는 핵심 사업으로, 지난 11월 발전사업 변경허가를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이에 따라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울산항 청정연료 인수기지 구축을 추진하고 △울산항 수소 도입 △국가산업단지 내 저장•운송 △인근 청정수소발전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수소 공급망•발전 클러스터 조성 여건을 갖추게 됐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청정수소발전(CHPS) 입찰 참여를 비롯해 안정적인 수소 연료 공급망 확보, 주민 수용성 강화, 울산항 수소 도입 인프라 연계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울산을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지이자 청정수소발전 대표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수원은 체계적인 AX 정책형성 과정과 창의적인 혁신 전략 및 실행 체계 구축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은 전사 업무의 효율성 강화, 안전한 원전 운영, 수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원전 특화형 초거대 생성형 AI를 사내에 구축해 소버린 AI의 대표 사례로 인정받고 있으며, 건설•발전운영•엔지니어링•원전 안전•수력•신재생 등 한수원 전체 업무 영역에 AI 기술을 적용해 AX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한수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AI 기반 업무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전사적 참여를 통해 더욱 실질적이고 유용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AI 전환을 통해 발전소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에스알 감사실과 AI 감사기술 고도화에 협력할 KAIST 소프트웨어대학원 신인식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챔피언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에스알은 신인식 교수팀의 기술력을 접목해 AI 감사시스템을 한층 지능화할 방침이다. 신인식 교수팀 등 KAIST 소프트웨어대학원의 고도화된 AI 알고리즘 및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AI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빅데이터를 통한 위험 예측 모델 개발 등 AI 감사 효율성 향상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는 "KAIST소프트웨어대학원과 AI 디지털 기술협력을 통해 감사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며,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예방적 감사 역량을 강화해 국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주현 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AI와 디지털 혁신의 본질은 데이터에 있다"고 강조하며, 데이터와 AI가 중소기업 성장의 자체 동력이 되어 무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인 `AI 플라이휠(Flywheel)` 개념을 소개하고, 이러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협업형 데이터 생태계 구축 필요성과 단계별 DX•AX 추진 전략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이경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융합본부장과 ▲조수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AI활용본부장은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위해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공기관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DX・AX를 위한 중소기업계 데이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백병남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전무이사 ▲정희성 한국수퍼체인사업협동조합 본부장 ▲유재경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상무이사는 중소기업 현장의 DX・AX 추진 경험을 공유하며 협동조합 중심의 중소기업 데이터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중앙회 역시 중소기업이 데이터 협업을 기반으로 DX・AX를 추진할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센터 서비스 등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중앙회는 디지털 데이터 시대에도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실효성 있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에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관장이 고함량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채울 수 있는 바이탈 캡슐 '활기마이트'를 선보이며, 3세대 활기력의 등장을 알렸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캡슐제형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을 전면으로 내세워 기존 활기력과 차별화를 두었다. 세계적인 비타민 전문 기업 DSM사의 유럽산 비타민을 사용하여 품질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자몽허니맛으로 즐길 수 있는 '활기력 조이(JOY)', 6년근 홍삼에 1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는 '활기력 부스터', 홍삼농축액에 아르기닌을 더한 '활기력 맥스(MAX)' 등이 이 시기 탄생한 대표 제품이다.
남아공전력공사는 마이클 은고베니(Michael Ngobeni) 기술 이사 등 기술진 6명을 파견해 지난 12월 7일부터 일주일간 한전KPS 나주 본사를 비롯해 정비기술센터와 발전소 정비 현장, 연구시설 및 교육시설 등을 방문, 정비기술력과 기술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돌아갔다. 한전KPS는 지난 2021년도부터 남아공전력공사 소유의 화력 및 원자력 16개 발전소 정비 및 부품 가공 정비를 수행해 오며 약 923억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최근 ESKOM과 노후 발전소 성능개선 공사를 일부 수행하는 등 높은 기술력과 성공적인 공사로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이번 기술진 초청 방문행사는 이같은 양사의 파트너십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전KPS는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기술력과 서비스로 남아공의 안정적 전력 공급에 기여해 남아공을 넘어 아프리카 전역으로 사업 경쟁력 확대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김홍연 사장은 "남아공전력공사와의 기술 교류를 더욱 확대해 세계적인 수준의 KPS 기술력을 바탕으로 남아공 노후 발전소의 성능개선 및 정비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 전 지역에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세대와 한국정책학회는 서부발전이 발전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민간기업, 연구기관에 발전정보를 개방하고 '에이엑스(AX) 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민간에 산업 가치가 높은 발전 정보를 개방해 기술 개발을 돕고 연구 단계에 머물던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공공-민간 협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 실제 서부발전은 발전 정보 제공, 기술 검증, 사업화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해 기술 개발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기업이 빠르고 탄탄한 자립 토대를 만들도록 돕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은 공공정보를 통한 민간 혁신 지원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에이엑스(AX) 이노베이션센터' 중심의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발전정보 개방과 민간 협력을 확대해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이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 합리화 대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5년간 강도 높은 규제혁신을 추진해 왔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방식을 도입해 총 357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 중 148건을 완료해 약 41%의 개선율을 달성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중소기업들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발굴에 앞장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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