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청사진을 담은 브랜드 필름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광고제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은 단순한 주거 상품을 넘어 삶의 전반을 케어하는 현대건설만의 토털 주거 솔루션 '네오 리빙(Neo Living)'을 입주민의 시선으로 담은 작품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건설이 꾸준히 강조해 온 고객 중심의 브랜드 철학이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표현돼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설계와 기술, 철학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차별화된 일상의 가치를 선사하며 미래 주거 문화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의 특별한 주거 철학을 담은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은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래 4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우미건설이 14일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이하 고양 창릉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앞서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일정은 5월 18일(월)과 19일(화) 양일간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되며,, 사전청약자의 주택형(타입) 결과 발표는 5월 20일(수)이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목)이며, 계약은 7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지구 내 계획된 교통 호재를 고루 누릴 수 있어 교통편의성이 우수하다.
헥토이노베이션이 '아크(Arc)' 지갑 파트너로서 우리 기업의 '아크' 생태계 조기 진입과 안정적인 서비스 구현을 위한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얼리버드 참여 기업은 아크 체인 지갑 생성, 입출금 내역 확인, 거래 모니터링 등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사전에 검토하고 기술 검증을 미리 진행해 아크 생태계 선점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얼리버드 참여 기업에게 계열사인 '헥토월렛원'의 디지털자산 지갑 개발 API 서비스 '옥텟'을 통해 디지털자산 지갑 기술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해 최소 비용으로 규제를 준수하면서 자체 지갑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헥토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아크 기반 서비스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메인넷 출시 전부터 지갑 생성, 키 관리, 입출금 모니터링 등 필요한 기술을 미리 점검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얼리버드 참여를 통해 최소한의 개발 부담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검증해 아크 생태계 선점 및 시장 주도권 확보를 도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건설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하며 현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장에 쉽게 적용하기 위해 입찰 및 현장설명서 기준을 보완하고, 설계부터 시공, 품질 점검까지 일관된 기준이 적용되도록 세부 지침을 실무 수준으로 구체화했다. 모바일과 웹으로 수집된 현장 점검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주요 품질 이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찾아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품질관리 체계 강화는 단순한 점검 강화를 넘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기준을 만들고 이를 데이터와 AI로 정교하게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본을 탄탄히 하는 것이 결국 최고의 품질로 이어진다는 점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신기술은 욕실 벽체의 습식 공법 대비 △하자 개선 △ 시공 편의성 △공사기간 단축 등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았다. 반면 신기술을 활용한 건식 시공은 약 16.3㎡ 크기의 욕실 경량 벽체에 방수 성능을 보유한 대형 패널(약 2440×590(mm)) 단 16장을 간단히 부착하는 방식이다. 이 신기술은 DL이앤씨의 시공 전문성과 한솔홈데코의 마감재 기술력을 접목해 일궈낸 결실이다. 신기술을 통해 DL이앤씨는 기존 대비 생산성을 약 3배 높인 반면 현장 하자 발생률을 60% 이상 낮추고 인력 투입을 18%가량 줄이는 성과를 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외관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커튼월룩 설계를 적용해 단지 전반의 외관 완성도와 상징성을 높였다. 내부는 3면 개방형 중심 설계와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워터프론트와 공원을 향한 조망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강화했다. 청약은 5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21일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지난 8일(금) 문을 연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주말 3일간 총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뜨거운 분양 열기를 이어갔다. 분양가상한제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완성형 생활 인프라, 풍성한 경품 이벤트까지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주말 나들이를 겸한 가족 방문객까지 현장을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 상담석마다 분양가와 입지 전망, 청약 조건 등을 묻는 문의가 이어졌으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중도 높아 주말 나들이 분위기가 더해졌다. 매일 추첨을 통해 골드바 1개와 황금열쇠 1개씩, 3일간 총 골드바 3개·황금열쇠 3개가 방문객에게 돌아갔다. 서류접수자(5월 22일~28일)를 대상으로 5월 30일 추첨을 통해 벤츠 E200 1대를 증정하며, 정당계약 ·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는 6월 13일 추첨을 통해 84㎡ 계약자 중 1명에게 벤츠 E200(옵션형)을, 101㎡ 계약자 중 1명에게 벤츠 E300을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견본주택 현장으로 이어졌다"며 "완성된 생활권 인프라와 학세권, 풍부한 녹지 여건, 고덕국제신도시 내 삼성의 대규모 투자까지 갖춘 만큼 청약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악구와 협력해 고시원 거주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거급여 주택조사'에 '주거상향 지원'을 더한 '통합 주거복지 연계사업'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급여 주택(확인)조사 절차에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절차를 접목해 조사 기능과 역할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주거상향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이주까지 연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LH는 관악구와 협력해 지난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악구소재 고시원에 거주 중인 주거급여 수급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조사를 시행했다. 조사를 통해 발굴된 주거상향 희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LH는 이달 이주지원119센터를 통해 희망주택 물색, 서류작성, 계약신청 등 이주 지원부터 정착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까지 밀착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시공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협력사를 발굴해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동부건설은 이번 모집을 통해 우수 협력사 풀을 확대하고, 공종별 전문성을 갖춘 협력업체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부건설도 협력업체 안전보건 평가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중심의 협력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업체 모집은 우수한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춘 파트너사를 발굴해 회사의 현장 경쟁력과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과 품질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7일 서울시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아울러 친환경 생태공간인 '대우건설 Nature'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75명의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중랑천 야생동물 생추어리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진행하며 중랑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어 대우건설 임직원은 중랑천 야생동물 생추어리에 초화류 및 관목 등 총 140주의 초목을 식재하며 중랑천 생태계 회복 기반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대우건설 Nature' 조성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우건설 Nature' 준공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인근 하천 정화 활동과 식물 식재 등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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