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콜롬비아 제약사 발렌텍 파르마(Valentech Pharma)와 341억 원 규모의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주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데 이어 이번 콜롬비아 계약까지 완료되면서 나보타의 중남미 사업 전략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콜롬비아는 국제미용성형학회(ISAPS) 2024년 통계 기준 브라질, 멕시코에 이은 중남미 3위 미용·성형 소비 시장으로 최근엔 합리적인 미용·성형 시술 가격과 잘 갖춰진 인프라, 높은 의료기술 수준 등을 갖춘 중남미 주요 의료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남미 주요 미용·성형 소비시장이자 최근 의료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는 콜롬비아에서 나보타의 확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콜롬비아 의료진과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나보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지듀(Easydew)가 여름철 피부 열감과 기미 고민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이지듀 시카알로에 여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여름 에디션은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 시카알로에 ▲멜라토닝 울트라카밍 토너 시카알로에 ▲멜라토닝 겔 패치 시카알로에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기미 케어 핵심 성분인 DW-EGF(고활성 상피세포 성장인자)와 미백 기능성 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카알로에 콤플렉스를 추가해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 진정 효과를 강화했다. 이지듀 관계자는 "멜라토닝 원데이 엠플 시카알로에는 무더운 여름철 자외선과 열로 자극 받은 피부 고민 갖는 고객들에게 산뜻하고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나아가 이지듀 시카알로에 여름 에디션 3종을 통해 피부 진정과 기미관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대종건과 협업해 디지털 헬스 기반 건강검진과 관련된 학술 행사를 확대하고, 신규 디지털 헬스 기술을 위해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대종건은 디지털 헬스 기술의 임상 자문과 제품 실증을 통해 의학적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며 체계적인 제품 검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서울대병원강남센터, 서울아산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주요 검진기관들이 소속된 대종건과의 협업은 디지털 헬스 기술의 학술적 타당성 확보에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웅제약이 보유한 다양한 디지털 헬스 기술을 기반으로 예방, 조기진단, 치료, 사후관리에 이르는 건강관리 전 주기를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와 함께 더욱 발전시키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자는 자가 NK세포 기반 면역치료를 통해 기존 면역억제제보다 이상 반응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으며, 엑소좀 창상치료제는 화상 부위에 직접 작용해 조직 재생과 염증 조절을 유도, 기존 소독이나 피부이식 치료보다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통증과 흉터를 줄여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임상 인프라를 확보한 의료기관 간의 이상적인 협력 모델로, 실질적인 연구개발과 임상 적용을 통해 재생의료 분야의 치료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경식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은 "국가의 지정을 받은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특구에서 베스티안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첨단 재생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그 위대한 도전을 대웅제약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베스티안병원은 국내 대표 화상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치료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환자 중심의 새로운 치료 모델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환자에게는 실질적인 치료 혜택을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임상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치료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결합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첨단재생의료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비케어를 비롯한 모든 웨어러블 홀터(Holter) 기기는 환자가 기기를 병원에서 부착한 뒤 검사 종료 후 병원에 직접 방문해 반납하고, 병원에서 직접 소독 및 관리하는 구조였다. 이에 대웅제약과 씨어스테크놀로지는 택배 회수 서비스를 도입해 이러한 부담을 덜고, 병원 또한 단순 기기 반납을 위한 불필요한 내원을 줄일 수 있어 원내 감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울러 기기 세척 및 점검 등 관리를 리프레시 센터가 전담함으로써, 의료진의 업무 부담 역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환자는 검사가 끝난 기기를 집까지 찾아오는 택배 서비스를 통해 반납하고, 병원은 리프레시된 기기를 일회용처럼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모비케어 리프레시 센터에서는 세척·멸균·품질검사를 거친 후 재사용함으로써 의료폐기물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심포지엄의 슬로건 퍼펙트(PERFECT)는 스토보클로의 핵심 가치인 ▲Providing ▲Economical ▲Reliable ▲First-in-class ▲Effective ▲Cure for ▲Treating Osteoporosis의 약자로,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많은 환자에게 제공하고, 국내 최초의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로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스토보클로의 비전을 담고 있다. 스토보클로는 국내 최초로 발매된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 3상 연구를 통해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현재 미국과 호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허가를 획득하고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연자로 나선 김경민 교수(연세의대 내분비내과)는 "스토보클로는 글로벌 3상 연구를 통해 오리지널 제품과의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받았으며, 경제적인 약가를 통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여 골다공증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골절은 삶의 질 저하와 사망 위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지만, 커피 한 잔 값이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스토보클로 론칭을 계기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골다공증 치료의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례는 국내 최초로 'BMP-2 단일 성분'에 대해 원료의약품 승인을 획득한 것으로 복잡하고 정교한 제조 공정과 고도의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단백질 기반 생체소재의 특성상 엄격한 허가 절차를 통과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처럼 골 재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BMP-2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다양한 골대체재에 적용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시지바이오의 '노보시스'다. 노보시스는 대웅제약의 BMP-2를 함유한 골대체재로, 해당 단백질을 적용한 제품으로는 세계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다. 노보시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료의약품으로 허가된 대웅제약의 BMP-2를 적용해 높은 품질 기준과 제조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타사 제품 대비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진료 음성인식, AI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환자 상태 모니터링 등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병원 전반에 도입해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스마트 진료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 기반 기록 자동화와 환자 데이터 통합 관리 등 스마트 기술이 의료 현장에 본격 도입되면서, 방대하고 복잡해진 의료 데이터의 기입, 관리, 보관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퍼즐에이아이는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솔루션 '젠노트(GenNote)'를 제공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병동·외래·수술실·중환자실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진료 기록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세 기업은 향후 솔루션의 병원 확산을 위한 협업을 본격화하고, 스마트병상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진료 고도화, 환자 데이터 기반 맞춤형 의료 환경 구축 등 미래형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임상 결과를 넘어서 나이, 식사 여부, 신장이나 간 기능 등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약물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약동학 모델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연구팀은 약물이 체내에서 조직별로 서로 다른 속도로 분포하는 특성을 반영해, 이를 세 개의 가상 구획으로 나눈 '3구획 모델(three-compartment model)'을 적용함으로써 실제 환자의 혈중 약물 농도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실제로, 해당 모델을 분석한 결과 △모델의 예측 농도와 실제 농도의 일치도를 평가하는 '적합도 분석(GOF)' △약물 농도의 예측값과 관측값의 차이와 패턴을 분석해 신뢰도를 파악하는 '잔차분석(Residual Plot)'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성한 예측 구간 내 실제 관측값이 포함되는지 시각적으로 분석하는 '시각적 예측검증(Visual Predictive Check)'에서 높은 적합도와 신뢰성을 나타냈다. 이번 공동연구를 진행한 이승환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환자의 다양한 특성에 따른 엔블로의 약물동태를 정량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밀의학 기반의 엔블로 치료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태국 파트너사인 몬타나 마케팅(Montana Marketing)과 총액 738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보타는 2020년 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성장해 시장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전체에서 ▲고용량 중심 복합 시술 확대 ▲ KOL(Key Opinion Leader) 대상 교류 강화 ▲지속적인 고객 리텐션 마케팅 등을 통해 나보타의 영향력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동남아 시장 진출 이래 최대 규모로, 태국에서의 안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인접 국가로의 확산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니즈에 부합하는 사업 전략으로 글로벌 톡신 시장에서 나보타의 영향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