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전국을 순회하며 펼치고 있는 체험형 안전문화 캠페인 '종합안전체험랜드'에 올해에만 7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0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2024년부터는 교통안전을 넘어 생활 전반의 안전 의식 함양을 목표로 종합안전체험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안전은 현대모비스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가치"라며 "모빌리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기술 개발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체코와 스페인에서 배터리시스템(BSA)을 생산하는 데 이어 슬로바키아에서 PE시스템을 양산 공급하게 되면서,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글로벌 완성차와의 전략적 연대를 강화할 교두보를 확보했다. 슬로바키아 트렌친주(州) 노바키에 위치한 신공장은 현대모비스가 유럽에 구축한 첫 PE시스템 공장이자, BSA를 양산 중인 체코와 스페인에 이은 유럽 내 세 번째 전동화 생산 거점이다. 이규석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현대모비스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더 많은 투자와 노력으로 이곳 노바키 PE시스템 공장을 유럽 내 전동화 핵심 거점으로 안착시키겠다"면서 "앞으로 현대모비스의 PE시스템을 장착한 글로벌 완성차 전략모델들이 유럽 전동화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볼보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대거 포진한 슬로바키아에 전동화 신공장을 추가 구축한 것 역시 향후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전동화 수주 경쟁력과 시장내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5천억원 규모의 상생보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5천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 한도를 조성해 협력사의 제1금융권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은 "이번 상생보증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고도 금융 여건으로 인해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웠던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자생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상생보증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국내외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2030년 65%, 2040년 100% 달성을 목표로 RE100 로드맵을 이행 중이며, 주요 해외 사업장은 2030년까지 전력 사용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방침이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2022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했으며, 지난해에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년 사업장 온실가스 46% 감축' 목표를 승인받는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탄소 감축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61조원을 넘어서는 등 성장과 가치 창출의 선순환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과 상생경영을 실천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혁신 기술의 상징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 발굴과 협업 확대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는 현대모비스가 현지 스타트업과 완성차, 그리고 투자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협업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현지 기반 스타트업들과 투자관계자, 그리고 현대모비스의 발표와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는 실리콘밸리 지역에서도 로보틱스와 인공지능 분야가 큰 화두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모비스는 로보틱스 분야의 투자와 연구개발 전략을 공유함과 동시에 현대모비스 북미연구소 임직원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자율주행과 SDV, 전동화 분야의 성과를 밝히기도 했다.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상식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은 밀집화된 도심환경에서 화재 발생 시 빠르게 진압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에서 착안해 시작됐다. 관할 소방서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화재 예방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동계시험장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초청하는 신기술 시연회를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주말부터 약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럽과 북미지역 10여 개 고객사 관계자 약 100명이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 같은 글로벌 고객사 초청 행사는 고객사 인근 지역에 구축한 현대모비스의 동계시험장에서 이뤄져 가능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고객사에 핵심부품 경쟁력의 원천으로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와 함께 철저한 품질 검증시스템을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의 성과로 자연 생태계가 건강하게 복원되고 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현대모비스는 이후 진천군에 미르숲을 기부체납하고, 지난 2023년부터는 지자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더불어 숲과 미호강 일대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미호강 일대에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치어를 방생, △분기별 생태계 모니터링, △서식지 조성에 필요한 환경 정화활동과 △다음 세대를 위한 생태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2년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단체 결연 활동을 시작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와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역량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최근 이동통신 세대가 4G에서 5G로 넘어가면서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고사양, 다기능 텔레매틱스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 등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하는 5G 기반 차세대 텔레매틱스 기술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커넥티드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양산 적용을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이 같은 5G 통신 기반 제어 솔루션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움직임에 대응하는데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역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미 갖추고 있는 차량용 텔레매틱스 시스템 개발 역량과 대규모 양산 경험에 통신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진해현 관아 및 객사유지'에서 임직원과 가족이모여 국가유산 보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목조 건축물 청소, 주변 환경 정화 등 문화재 원형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생태공원 조성, 습지 복원 활동 등을 이어오며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균형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소, 생산 공장, 부품사업소, 물류센터 등 지역 사업장을 중심으로 기부금 전달식과 복지관 배식, 김장 나눔, 장애인 직업재활센터 작업 보조, 미혼모 시설 장난감 세척, 결연기관 주변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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