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열리지 않았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6년부터 11년 연속으로 디캣 위크에 참가해 왔다. 존 림 대표도 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해 업계 주요 인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또한 26일 열리는 디캣 위크 메인 만찬 행사에는 론자(Lonza),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등 글로벌 CDMO 기업들과 함께 스폰서로 참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만찬에 참석하는 업계 주요 인사들과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웨비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에는 외주 파트너를 통해 제공했던 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내재화해 고객사의 선택권을 한층 더 넓혔다는 점을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에는 외주 파트너를 통해 고객사에 제공해왔던 MCB 생산, 벡터 제작 서비스를 내재화해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및 관련 데이터의 제3자 이관을 최소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외부 노출을 차단해 개발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 확보, 고객의 지적재산권(IP) 보호 강화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물질 개발 가능성 평가 플랫폼 '디벨롭픽(DEVELOPICK™)' ▲자체 세포주 플랫폼 '에스-초이스(S-CHOice®)'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S-DUAL™)' ▲후보물질 임시 발현 플랫폼 '에스-초지언트(S-CHOsient™)' ▲분석 기반 물질 지원 플랫폼 '에스-글린(S-Glyn™)' ▲고농도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플랫폼 '에스-텐시파이(S-Tensify™)' ▲어푸코실화 세포주 플랫폼 '에스-에이퓨초(S-AfuCHO™)' ▲단백질 전하 변이 조절 플랫폼 '에스-옵티차지(S-Opticharge™)'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S-HiCon™)' 등 다양한 맞춤형 CD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상무)는 "세포주 개발 관련 서비스의 내재화를 통해 한층 더 신속하면서도 신뢰받는 고객사의 신약 개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다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등 우수한 위탁개발(CDO) 역량을 적극 알리는 한편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sia Pacific Biopharma Excellence Awards, ABEA 2026)'에서 수상하며 탁월한 위탁생산(CMO) 경쟁력까지 인정받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11일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S-HiCon™)'(Case Study: S-Hicon, Samsung Biologics' High Concentration Formulation Development)'을 주제로 우수한 CDO 기술력을 알렸다. 임헌창 CDO개발센터 제형개발그룹장이 발표를 맡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플랫폼인 에스-하이콘을 활용한 주요 개발 사례 및 도전 과제와 극복 방법 등을 공유하는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요 CDO 서비스들을 소개했다. 에스-하이콘을 비롯해 ▲물질 개발 가능성 평가 플랫폼 '디벨롭픽(DEVELOPICK™)' ▲자체 세포주 플랫폼 '에스-초이스(S-CHOice®)' ▲후보물질 임시 발현 플랫폼 '에스-초지언트(S-CHOsien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초기 개발부터 임상시험계획(IND)까지 맞춤형 CD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올해 세계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인 '나눌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실천하기 위한 '공식 포즈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여성 인재 비율은 타 기업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여성 인재 비율은 44%로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평균보다 1.7배, 제조업 기업 평균보다 1.6배 높다. 여성 임원 비율 18%, 여성 중간관리자 비율 31%로 이 역시 국내 상위 500대 기업 평균 대비 각각 2.1배, 1.7배 높다.
또한 팬데믹 발병 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백신은 CEPI의 요청에 따라 한국에 우선적으로 공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EPI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에 합류함으로써 아태지역 백신 생산 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EPI와 협력을 토대로 향후 팬데믹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백신을 공급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한국의 백신 주권 강화를 위해서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제조 전문성을 바탕으로 팬데믹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처드 해쳇 CEPI CEO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의약품 제조 역량과 기술은 글로벌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인프라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대규모의 백신을 신속하게 생산하고 의료 취약 지역에 대한 백신 공급이 한창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분야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는 ESG 관리 활동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리 분야에서는 글로벌 기준의 윤리 관리지표 구축 및 연간 평가 수립을 통해 윤리 경영을 고도화 했고, 지속가능한 조달 분야에서는 구매 부서를 대상으로 공급망 탄소 중립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급망 전반의 ESG 실행 역량을 높여왔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2년 '2025 넷제로(Net-Zero)'선언, RE100 가입 등을 진행했으며, 영국 왕실 주도의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SMI)'에서 공급망 분야 의장을 맡는 등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플래티넘 등급 획득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내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ESG 경영을 통해 책임 있는 CDMO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의 '3대축' 확장 전략을 가속한다는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에서 "2025년 증대한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굳건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인적분할 완수와 5공장 가동, 오가노이드 론칭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2025년 말 확보한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와 미국 록빌(Rockville) 공장 등을 기반으로 2026년에도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적분할 이후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의 '3대축' 확장을 한층 더 가속하고 있다. 또한 2025년 12월 인수를 발표한 미국 록빌 공장의 6만리터까지 합산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총 생산능력은 84만5000리터까지 증강될 전망이다. 존 림 대표는 2026년 성장 전략으로 3대축 확장을 가속하며 ▲생산능력의 증강 및 다각화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확장 ▲글로벌 거점 확대를 통한 고객만족 제고에 나선다는 구상을 내놨다. 마지막으로 존 림 대표는 "3대축 확장 전략을 가속하는 한편 핵심역량을 더욱 강화해 미래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핵심 가치인 '4E(Excellence, 고객 만족•품질경쟁력•운영 효율성•임직원 역량)'와 실행 전략인 '3S(표준화•단순화•확장성)'를 통해 초격차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2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Rockville)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이언스(Human Genome Sciences, HGS)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 송도와 미국 락빌을 연결하는 이원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에 유연하고 안정적인 생산 옵션을 제공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미국 내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회사의 전략적 결정"이라며, "연방•주•지방 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지원과 바이오의약품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현지 인력과의 협업을 통해 락빌 시설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지스 시마르(Regis Simard) GSK 글로벌 공급망 총괄 사장은 "이번 거래를 통해 장기 파트너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락빌 생산시설을 인수함으로써, 미국 환자들을 위한 주요 의약품의 미국 내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GSK 역시 글로벌 공급망 운영의 안정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AZ), 노바티스(Norvatis) 등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과 투자자들도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CDP 평가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평가에서 자연자본전략 및 수질 오염 관리, 수자원 재이용률 등 구체적인 목표 설정, 수자원의 취수•방류•소비 데이터의 정확도와 신뢰성 확보 등의 활동을 통해 우수한 ESG 역량을 인정 받았다. 글로벌 주요 이니셔티브인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SMI•Sustainable Markets Initiative)에서는 존 림 대표가 헬스시스템 태스크포스(TF)의 공급망 분야 의장을 맡는 등 ESG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평가는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ESG 환경 전략에 부합하는 활동을 충실히 이행해 온 결과"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수자원 관리 강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MO(위탁개발생산) 모달리티 (modality) 확장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한 제 3캠퍼스에 기존 항체 의약품에 더해 최근 CDMO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다양한 모달리티에 대한 연구 및 생산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항체 중심의 CDMO사업을 더욱 다변화하고 mRNA, 항체약물접합체(ADC), 오가노이드에 이어 차세대 모달리티에 대한 기본 역량을 확보해 시장이 확대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인적 분할을 통해 순수CDMO기업으로 전환을 완료함과 동시에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로운 모달리티 진출을 통한 차세대 성장 동력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글로벌 톱 바이오 기업'이라는 회사의 목표에 더욱 박차를 가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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