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는 30일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제24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2004년 시작되어 올해로 23년째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으로, 본사 및 5개 사업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2025년 한 해 동안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총 513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저출산으로 인해 헌혈 가능 연령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만성질환과 수술 증가로 수혈이 필요한 고령층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 문제는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어려움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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