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는 9일 오전 8시 30분 울산 태화강역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 확산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약 30여명의 임직원과 자녀들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발전연료 수급과 재무분야 위험요소를 상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전사적 대응을 강화해왔다.
특히 자원안보위기 ‘주의’경보가 발령된 지난달 18일 이후에는 △승용차 5부제 △승강기 4층 이하 운행 금지•5층 이상 격층 운행 △사내 복지시설 운영시간 단축 △온수온도 제한 등 초강도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8일부터 차량 2부제 시행을 시작하고, ‘출근길 차량 동승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절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대외적 에너지 불확실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